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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타벅스 써머 프리퀀시 서머 캐빈파우치 그린 리뷰

쓰니스니 2022. 6. 8. 17:42

네 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또 프리퀀시를 모았고,

한판을 다 채워 물품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비록 늘 가던곳이 아니고 조금 먼 곳에서 받았습니다

뚜벅이에게 여름은 최악의 계절입니다,

220527 수령

저 프리퀀시랑

엄마가 챙겨온 프리퀀시를 합쳐서

완성했습니다.

수령완료

전 약 20분을 걸어서 받았습니다!

핑크 그린 고민하다가

도저히 핑크는 아닌 것 같기도 해서 그린 수령했읍니다

개봉!

딱 그 스타벅스 특유의

어두운 녹색계통 색깔입니다

전 이색깔 좋아해요😊

개봉2

뒤에 자세하게 또 올리긴 할 건데,

궁금해서 열어봤어요!

앞 / 뒤

뭐 늘 그렇듯이

사이렌씨가 절 반겨줍니다

뒤는 스타벅스

오픈

찍고 보니 먼지가 있군여,,,

버클은 저 정도밖에 안 열립니다!

힘주면 파우치가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어요.

열면 이렇게 생김
중간판열면 밑에층
중간 칸막이는 탈부착가능

다들 넣어서 찍길래 저도

있던 거 넣어봤습니다.

볼펜 넣느라 빡세긴했음

뭐 넣으라는 거 예시대로 대충 넣었습니다.

도대체 저기 큰 고무밴드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ㅎㅎㅎㅎㅎ

밑칸 세팅

여기도 가방에 있던 거 대충 때려 넣었습니다

생각보다 몇 개 안 들어감ㅎㅎㅎ,,

예시 사진 보면 여권도 넣던데

여권 어디 있는지 몰라서 화장품과 캔디 투입

휴대폰도 세울수 있다(feat. 아이폰7)

저 버클에 휴대폰 거치대 쓸 수 있다던데

제 생각엔 굳이? 란 생각이 듭니다.

하드케이스라서 케이스 안에 넣으면 보관은 잘 될 것 같지만,

화장품(섀도, 파우더류)은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저기 안에서도 굴러다닐 수 있으므로

받은 지 일주일 넘었는데

아직도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이때까지 받아온 프리퀀시 상품중에

가장 용도를 모르겠는 제품 같습니다

여행을 잘 안 가서 그런가ㅋㅋㅋㅋ

전 이만 줄이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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