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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스벅에 미친... 자= 바로 나 이번에도 전 프리퀀시를 박박 모아한판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번은 매우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늦게 완성하기도 했고,,,램프가 이렇게 박 터지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읍니다;분명 11월 중후반? 쯤에 완성을 했거든요이게 캡처로 27일로 되어있는데제가 24일 날 완성하고 밤에 확인했는데 없더라고요.엄마가 아침에 예약해야된다 하길래25일 아침에 예약을 했는데 없었습니다🙈 이건 친구한테 보내준다고집에서 진짜 먼 스타벅스도 검색했는데하나도 없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캡처했어요 *여담으로진짜 저 때 7시쯤에 눈이 떠지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 보면 어림도 없지하나도 없었다🤦♀️오죽하면자면서 꿈꾸는데도 무의식 중에서도'램프... 아 내 램프...' 생각이 떠다녔음친구가 이 썰 듣고 웃..
또, 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다이어리 받는 계절~ 제가 이번엔 인턴 출근을 한다고 생각보다 빠르게 프리퀀시를 모으지 못했지만! (근무 한 지사 근처에 스벅이 없음...😨) 엄마의 계정에는 많더라고요? 아무도 다이어리를 쓸 생각이 없으므로 제가 합법적으로 들고왔읍니다^^^^^ 부족한 거 한잔 먹으니 바로 완스엉 기억하기론 12월 4일이랑 앞에 날짜 하루 더 있었는데, 12월 4일에 안동 갔다 오는 날이었습니다. 갔다 오면 절대 안 갈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5일 날 예약했습니다 그린을 왜 안했냐고 물어보시면, 앞에 받아왔던 게 거의 푸른 계열이고 스벅에 빨간 거? 흔한 색깔이 아니라서 골랐습니다. 뒤에는 별 볼일이 없어서 안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앞 패턴과 같았어요 약간 빨간색 위에 눈송이 떨..
네 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또 프리퀀시를 모았고, 한판을 다 채워 물품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비록 늘 가던곳이 아니고 조금 먼 곳에서 받았습니다 뚜벅이에게 여름은 최악의 계절입니다, 저 프리퀀시랑 엄마가 챙겨온 프리퀀시를 합쳐서 완성했습니다. 전 약 20분을 걸어서 받았습니다! 핑크 그린 고민하다가 도저히 핑크는 아닌 것 같기도 해서 그린 수령했읍니다 딱 그 스타벅스 특유의 어두운 녹색계통 색깔입니다 전 이색깔 좋아해요😊 뒤에 자세하게 또 올리긴 할 건데, 궁금해서 열어봤어요! 뭐 늘 그렇듯이 사이렌씨가 절 반겨줍니다 뒤는 스타벅스 찍고 보니 먼지가 있군여,,, 버클은 저 정도밖에 안 열립니다! 힘주면 파우치가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어요. 다들 넣어서 찍길래 저도 있던 거 넣어봤습니다. 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실 이건 적을까 했지만 의지가 없는 저는 사진만 찍고 약 6개월 방치했습니다... 도저히 뭘 적을 게 없으므로 찍어놓은 거 올릴 겸 임시저장도 없앨 겸사겸사😅 구매했던 이유: 원래 쓰던 다이소 쿨러 팬이 약 2년 쓰니깐 부서졌음 (3000원짜리 2년이면 가성비 ㅅㅌㅊ) 부서진 겸 장비 교체 쿠팡에서 살려다가 동생이 쓰는데 괜찮아 보여서 직접 제가 찾아서 구매! 배송비 붙어요...(2500) 돈 없는 새럼 광광우럭따🐡 쿠폰있었는데, 아마 적용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4일 뒤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오래돼서 휴대폰 뒤졌어요ㅋㅋㅋ 그래도 블로그 올리겠다는 의지로 사진은 찍어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블로거 보이는 대로 거치대 본품과 의문의 막대기(?)가 있습니다. 알루..
예, 제가 또 완성시켰읍니다... 다 먹으려고 노력했으나 게으름+돈의 쪼달림으로 어머니 쿠폰 찬스를 써서 완성! 일요일 예약을 해놓고 약속이 일요일 약속이 잡힌 저는 또 후회를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어쩌겠어요 일욜날 가야죠 🙃 사실 이번 시즌 음료가 너무 맛있어서 시즌음료가 많이 땡기긴했지만,,, 참아서 세잔만ㅋㅋㅋㅋㅋ 골든위시라떼 먹으세요! 진짜 맛있음! 일단 필요한 거부터! 먼저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잘 쓰고 있는 다이어리로 정했습니다 며칠 지나서 수령 완료요~~~ 이번에 디자인 맘에 듭니다! 뒤에는 미니 캘린더도 띠지에 업혀있습니다 비닐을 벗겼습니다 안 벗 길랬는데,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하니ㅎㅎㅎㅎ 어릴 때 무도 캘린더 사보고는 처음으로 개인용 캘린더 생겼네용ㅋㅋㅋㅋ 책상 한구석에 놔두고 잘 쓸듯합니..
도저히 쓸 내용이 없어서 머리 굴리던 와중에, 어쩌다 올리브영에서 거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거 이것저것 사고 보니 7만 원이더라고요😅 금요일로 넘어가기 전 목요일 밤에 결제했어요! 결제는 아부지의 카드와 카드 포인트로 결제👍 포인트가 많았어서 사실상 5천원짜리입니닼ㅋㅋㅋㅋ 이건 동생이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제가 하나 더 추가했어요. 맛은 생각하시는 그 나쵸 맛이에요 전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올리브영 가서 있으면 사 먹을 생각도 있을 정도😄 이건 제가 몇 주 전에 호기롭게 인터넷에서 좋다는 샴푸를 샀는데, 크게 효과를 못 봐서 동생이 이 샴푸를 추천해줬어요. (빨리 기름지는 두피는 언제 벗어나나요. 하..🥲🥲) 일단 샴푸 냄새는 시트러스 이름답게 상큼해요ㅋㅋㅋㅋ 예 이 샴푸가 바로! ..
죽지도 않고 스벅덕후가 돌아왔습니다! 옛날에 겨울 프리퀀시 중 하나인 가방 리뷰하려고 했으나! 귀찮음이 도졌고, 생각보다 쓸모가 없.,,,ㅎㅎ😅 집에는 아직 있습니다! 다만 어디 박혀있을 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다가 계절이 두 번 바뀌고! 여름 프리퀀시가 절 찾아왔네요. (사실 프리퀀시 시작하기 전 한 달 진짜 고통받았다가 끝나니깐 시작되네여 참 타이밍ㅋㅋㅋ) 예ㅖ! 엄마가 어디서 모아 오고+안 먹던 프라푸치노(미션 음료)까지 먹으니 매우 빠르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11일 만에 완성했어요. +참고로 전 쿨러를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지금도 그래요) 집에 놔둘 데도 없고… 옛날에 어쩌다가 스타벅스 보냉백을 받았으나, 집 창고에 박혀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보냉백 곧 누구에게 드릴 예정입니다!..
2월 초, 동생이 갑자기 아이패드 에어 4를 산다고 해서 집에 남아도는 에어 2가 제 손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오진 않았다는 건 함...ㅈ...ㅓㅇ..) 그러다가 며칠 깔짝거리는데 자판 치는 게 너무 빡세서, 로지텍 K380을 구매했어요! 참고로 아이패드 에어 2는 애플 펜슬 지원이 안됩니다.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바라는 것도 문제 있음;) 무려 3달 전에 산거 레전드 안 적은 것도 레전드 (예... 제가 그냥 게으릅니다🤭) 여튼 되게 빨리 왔습니다. 예 솔직히 한글 자판 아닌 줄알았습니닼ㅋㅋㅋㅋㅋ 키보드에 한글 안 써진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써져있어요! 예... 키보드 잘 쓰고 있습니다 기스가 쪼금 났지만, 생활 기스라고 생각하곸ㅋㅋㅋㅋㅋㅋㅋ 잘쓰고있습니당~ 왜 다들 이 제품 사는지 알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