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가 씀

안녕하십니까? 원래 글을 안 적으려다 티스토리에는 별로 정보가 없는 것 같아서 정보성?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약 한 달 전, 늘 그렇듯 방치된 블로그에 주인장은 가끔 방문자수 카운트를 보러 왔읍니다. (가끔 카운트 그래프가 뛰는 날이 있어 확인차😅) 누가 도대체 뭘 타고 오나 싶기도 해서 그러던 중 이상한 유입로그를 봤어요! hub.buzzms.co.kr 이 로그로 1시간 내로 3명이 타고 들어온 겁니다. 살다 살다 첨 보는 사이트기도하고, 들어가니까 로딩창만 계속 돌아가고 사이트는 접속이 안됩니다! 뭔 이딴 사이트가 있나 싶어 학교 4년 다니며 다져놓은 구글링을 하였으나, 사이트 정보만 나오지, 딱히 얻을만한 정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 많은 옆집(네✌️버)에서 검색을 했더니만 여긴 많은 정보가 ..

내가 진짜 웬만하면 이런 똥글을 안쓰고 싶지만, 계속되는 쓰레기 발생으로 글을 적습니다. 바로 어제 작성한 글과 4월말에 작성한 글에 골든구스 이후 잠잠하던 찰나에 또! 쓰레기가 붙었습니다 copycaty씨는 솔직히 글 두개 적은거보고 설마? 이러고 놔두긴 했는데 오늘 또 똥글 싸지르길래 바로 차단 박았습니다. 가꾼도... 블로그 들어가니 화류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garbage collection행^^^^^^^^^^^^ 솔직히 댓글 잘 안쓰는 블로그라서 그냥 작성 직후 보이는걸로 놔뒀는데, 똥쟁이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은 승인 후 표시로 변경하였씁니다^^^^ 제발 티스토리 스팸사용자 처리좀 해줘 카카오야 제발 회사만 다른거랑 합치면 다니? 회사바꿀 생각하지말고 스팸 계정 처리 좀 해 ㅋㅋㅋㅋ..

올해 9월 초, 방치되었던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어떤 한 사람이 글을 잘 쓴다고 댓글을 써줍니다. 전 누추한 곳에 사람이? 이런 생각으로 좋게 생각했지만 이 사람은 이상하리만큼 빠르게 글을 쓰자마자 1시간 내로 댓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의 블로그 글 작성주기는 매우 불규칙합니다. 성격이 그렇게 좋지 못한 저는 계속되는 댓글로 기분이 좋지 않아 집니다. 해당 댓글은 제가 글을 지웠는데도 계속 댓글 쓰는 골든구스씨에게 회유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로봇에게 말하는데 멍청한 로봇을 제말을 들을 리가.. 이러다가 혹시 싶어 티스토리에 검색했는데 피해자가 한 둘이 아녔더라고요 제가 저 회유 시도하고 안 먹혀서 스팸을 넣었는데, 통하지 않았군여 어제 마침 글을 올렸는데 또 멍청한 로봇은 실수를 하게 되고.. (웃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