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hub.buzzms.co.kr
- 포터블 램프 보카니아 t 화이트
- 홀리카홀리카 투샷아메리카노
- 취준생의 일기
- 오블완
- 스타벅스 다이어리
- 피카소207a
- 스타벅스 다이어리 리뷰
- 피카소239
- 취준생의 일상
- 연말결산 캘린더
- 에뛰드 오버글로이틴트
- 스팸계정 차단
- 스타벅스겨울프리퀀시
-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 취준생의 나날
- 티스토리챌린지
- 오블완이벤트
- 연말 일기
- 취뽀기원
- 취준일기
- 다이소 핑크팝 브러시 2p
- 스벅 램프 리뷰
- 필리밀리 블러셔 885 브러시
- 취준생의 삶
- 서울여행
- 연말 일상
- 부산당일치기
- 블랙루즈 파우더 빅 브러시
- 취준생의 온몸비틀기
- Today
- Total
목록취뽀기원 (8)
스니가 씀
안녕하세요? 또 돌아왔어요^^^^^^^ 전 지난 한 달 동안 지옥에 살았답니다. 또 토익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어서(3월에 최고점 만료됨) 돈이 없는 저는 맨날 배웠던 토익선생님 조교로 가게 됩니다 물어봤던 나를 말리고 싶군요... 요약하자면,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요 여튼 힘들었던 한 달간의 기록입니다 아마 22년 12월 말부터 23년 1월의 기록입니다 상반기라고 붙이지 않은 이유는 시험을 한 번만 봤기 때문이라고 합시닼ㅋㅋㅋㅋㅋ 딸기케이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저는, 갑자기 아우프나우트에 꽂혀서 동생 거 포함 2만 원의 플렉스를 하게 됩니다 빵에 미친년 같아... 둘이서 한 조각 먹으니까 순삭입디다 (나와 동생에겐 빵이 하나 더!) 토익 점수가 사라질 위기에 쳐해 있는 바람에, ..
이놈의 하반기는 왜 이렇게 안 끝나는가요...? 끝난 줄 알았더니만, 11월에 주마다 시험 치고 12월까지 시험을 치네요🤯 이게 파트 6까지 갈지도 몰랐는데 일단 갑시다! 아마 이게 마지막 파트가 될 예정이에요 이번 글은 11월 말(파트 5와 이어집니다)부터 12월 초입니다. (도공 치고)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 동전노래방 갔다가 집 가기 아쉬워서 강변으로 갔습니다ㅋㅋㅋㅋㅋ 거꾸리했다가 발등 날아갈 뻔; 폴바셋 오픈하고 갔을 때 영수증에 쿠폰 어플에 입력하면 아이스크림 쿠폰을 주어서 사용기간이 임박하여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피스타치오맛) 피스타치오 차액받는줄 알았지만 공짜로 먹음 라떼는 생각보다 커피색이 진하였지만 그냥 먹었는데 이게 아메리카노인지 라떼인지 구별이 안되어서 우유 더 넣었어요ㅋㅋ..
이건 빨리 쓸 수 있겠죠?ㅋㅋㅋㅋ 시작은 빨리하겠습니다.... 언제 끝날지는 미래의 나야 부탁해! 뭐 어떻게든 되겠죠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사진이 상당합니다 제가 내려가면서 뒤쪽 사진은 지울 거 같긴 한데,,, 일단 시작해봅시다 와이파이로 보시길 권장드리며 내용은 9월 말~ 10월 초 입니다 분명 5시에 보자고 했는데, 친구가 늦어서 (제가 위치를 지도 찍어줬는데 확인을 안 해서) 브레이크 타임 풀릴 때 기다리다가 자리 맡고 친구 기다렸다가 친구가 늦어서 다시 돌아와서 메뉴 시키고 기다렸어요 훈제치즈리조또 14,000 양배추샐러드 6,000 앤쵸비새우파스타 15,000 교동 맛집 몰라서 추천받아서 갔는데, 진짜 살면서 첨 먹어보는 맛인데 맛있습니다😋 추천한 사람이 양배추 샐러드 제발 먹어라고 해서 시켰는데..
이번에는! 사실 뭐가 없어요 요새 쳇바퀴 같은 인턴 출퇴근과 자소서를 체력이슈로 몇 개 못 내는 바람에ㅋㅋㅋㅋㅋ 초반에 양산갔다온거 빼고는 후반에 싸돌아다닌거 밖에 없는데, 사진이 터져나갑니다 오늘도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시기를 권장드리며 시작합니다 예.... 또 기차 타고 갑니다 부산도 아닌 양산으로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치는 곳이 물금역과 가까워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같이 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ㅋㅋㅋㅋ 역시 중학교는 책걸상이 작다.... 오랜만에 신발 커버 신었읍니다 감회가 새로워요 그래도 아랫동네 오면 밀면은 먹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밀면집 추천받아서 갔습니다 맛은 좋았어요😊 여기 진짜 건물이 다 새 거예요 펜타힐즈 + 신대부적 온 느낌ㅋㅋㅋㅋ 밥 먹고 기차 시간이 남아서 젤 만만한 별다방으로ㅋ..
요새 몸이 개판이 되어서(아직도 개판임) 헬스장을 다니는데 우산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가 들고 갔단 거죠 그러고 다음날 멀쩡하게 돌아온 나의 어피치 우산 누가 들고 갔는진 몰라도 완전범죄는 없어 거의 cctv천지거든 전날(우산 잃어버린 날) 동생이 벤티로 사 와서 맛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담날 사 먹었어요! 저는 그란데 달달하게 맛있었는데 사라져 버림 두 잔 마시길 잘했다 다시는 못 먹을 줄 몰랐음 사실 이날 영대를 갔는데 갔는 이유가 이 친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에 수령이 안되어서 영대행,,, 진짜 이것도 들고 와서 느끼는 건데 이번에는 진짜 어디다가 쓸지도 모를 시즌이었다 찍어보겠다고 집 가는 길에 찍었음 이 사진 찍은 이유 : 한쪽은 꾸무리한데 반대쪽은 쨍쨍하길래 요새 날씨 개판이다~ 싶어서..
반갑읍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뭐가 없었는데 사진 올리니까 50장이 나오더라고요? = 데이터가 많이 나온다~ 각설하고 차근차근 시간을 달려봅시다 이곳은 리모델링을 했는데도,,,,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옷걸이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땐 그래도 날이 시원했어요 라고 쓰는 순간 저 때 더워 죽으려던 제가 떠올라서 취소합니다. 아마 대구전자공고였을텐데 맞네요 여튼 시험을 쳤습니다 결과는 아리까리😵 혼자 가고 싶었어서 간 헤이트먼데이 테이블만 덜커덩거리는 것만 고쳤으면ㅎㅎ;; 여기는 피카 커피입니다. 커피는 아몬드크림코코넛라떼입니다. 6천 원! 여기 옛날에 쌍기사면 붙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림도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지만 할인한다길래 이건 못 참치..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사진을 올리니까 매우 많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데이터 주의를 알립니다. 아마 4월 말~5월 중순 내용입니다 옛날엔 이쪽 나름 번화가였는데,,, 점점 뭐가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디야 생긴지 오래됐는데 여기 두번째ㅋㅋㅋㅋㅋ 사실 자전거 타고 내려와서 너무 목이 말라서 하나 샀어요 논알콜이고 탄산 들어가 있음 (사이즈업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원래 뿌링소시지 먹어볼 생각이 없었음 근처에 사는 친구가 뿌링소시지 사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혹해서 저도 예약해서 Get 맛있어요! 가격은 기억이 안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치기 전에 사진을 안 찍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하나 찍긴 했는데 그건 패스 분명 중간 퇴실된다길래 다 풀고 중간에 나간다! 했지만 어림도 없..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 아.. 아닙니다! 늦었어요 중간에 시험을 여러 개 치고, 자소서에 공부한다고 노트북을 안 들고 다녔어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간이 났습니다. 다이어리도 안쓰고 자소서를 또 써야 해서 빨리 써야...ㅎ...ㅐ...😨 이번 파트에는 서울구경도 있습니다! 지인을 만났어요 취준 하다 보니까 인맥이 좁아져서, 뭐 맨날 만나던 사람이긴 합니다.. 집 뒤쪽에 큰 카페가 있는데 둘 다 안 가봐서 가보기로 했어요. 사진 날짜 보니까 제가 글을 더럽게 안 쓰네요???? 볼 사람도 없는데 뭐.... 그렇다고요 여기는! 피카 커피입니다. 옆에는 굴다리를 만들기 위한 공사장이에요 위치는 투썸 옆이에여 입구에 굿즈를 디스플레이해놨어요! 물론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이뻐서 찍어봤어요 그런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