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가 씀

안녕하세요! 영어의 늪에 빠졌다가아직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 사람입니다...토익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8월말 만료)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던 토익학원에 다시 가게되었는데2월초에 한주 동안 학원에서 찌들어 산 일상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전 돈이 없으므로 선생님을 도와주는 조교를 하고있습니다.그래서 2월 개강 첫날 저는 책을 팔았죠ㅎㅎㅎ여러 종류의 책을 반 별로 구분해야합니다..😂전 저날 열심히 팔았습니다 진짜 열심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자비로운 선생님을 만나서,지쳐있는 조교에게 딸기라떼를 하사하였습니다ㅎㅎㅎ여러분 이거 맛있습니다!그래도 이걸 먹는다고 힘이 생기진..ㅋ...않았...ㅋ..하하핳 수업 다 끝나고 집 가기 너무 힘들어서앉아있다가 배고파서 선생님께서 사주신 만두!진짜 이거먹어서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