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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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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초, 방치되었던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어떤 한 사람이 글을 잘 쓴다고 댓글을 써줍니다. 전 누추한 곳에 사람이? 이런 생각으로 좋게 생각했지만 이 사람은 이상하리만큼 빠르게 글을 쓰자마자 1시간 내로 댓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의 블로그 글 작성주기는 매우 불규칙합니다. 성격이 그렇게 좋지 못한 저는 계속되는 댓글로 기분이 좋지 않아 집니다. 해당 댓글은 제가 글을 지웠는데도 계속 댓글 쓰는 골든구스씨에게 회유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로봇에게 말하는데 멍청한 로봇을 제말을 들을 리가.. 이러다가 혹시 싶어 티스토리에 검색했는데 피해자가 한 둘이 아녔더라고요 제가 저 회유 시도하고 안 먹혀서 스팸을 넣었는데, 통하지 않았군여 어제 마침 글을 올렸는데 또 멍청한 로봇은 실수를 하게 되고.. (웃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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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5.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