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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중요한 건 꺾이더라도 그냥 하는 사람 본문
오늘은 챌린지 2일 차네요!
슬슬 글 감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거 빼고 19개 어떻게 다 적지..?
일단 이거 쓰고 생각해 봅시다
이번 사진들은
10월 마지막 7~8일입니다
사실 어젯밤에 이거 프사해 놓고
친구만 보면 되긴 하는데
스터디 사람들 보여주긴 좀 그래서ㅋㅋㅋㅋ 급하게 바꾸었습니다
이것도 약간 플옵 때 기세로 이겨라 이런 느낌으로 저장했는데
이젠 내가 쓸 차례
기업은행의 장점: 필기시험 끝나면 수고했다고 기프티콘줌
면접비도 어마어마하게 줌
늘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씨로
저 좀 데려가 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아요
늘 먹을 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은
바닐라크림콜드브루와 신메뉴를 먹어보았어용
리뉴얼한 거긴 한데
햄&루꼴라 페스토 샌드위치입니다
비싼 게 문제지 맛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 커피 먹고
잠을 똑바로 못 잤던... 기억이🙃
모바일청첩장 준 친구가 속 뒤집어서 그런가?
프렌치 바닐라 라떼입니다
이번달 뒤론 못 먹을 것 같아서 먹었는데
왜 아직까지 남아 있지
온고잉?!?!?!!
하 그래도 면접 한 번은 볼 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지 다 떨어져 버렸네
하핳핳 제가 부족한 거죠
저 결과보고
사진 속 단어 4개로만 상황 설명 가능
ㅋ..........🙈
아직 몇 발 남았다
하... 파이팅 해봅시다
10월은 이렇게 암울할 줄이야
집에 급하게 나와서
밥을 안 먹어서 겸사겸사 이삭을 먹었어요
전 늘 딥치즈베이컨을 먹습니다
다른 거 먹어야지 하지만
선택하는 건 딥치즈베이컨,,,,
동생 휴대폰케이스에 가려져있던
귀여운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매달 수혈했었는데
돈 없고 운동한다고 땡기지가 않아서
두 달 반? 거의 세 달 만에 마라탕을 먹습니다!
사실 엽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엽떡 먹으려고 시키려니
근처 엽떡 리모델링이슈로 시키기 1시간 전에
문을 닫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선책으로 마라탕을 ㅎ...
사장님이 절 잊지 않으셨는지
펩시콜라를 서비스를 받았답니다😋
꺾여도 괜찮다 하지만
몇백 번 꺾이니까 죽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해야지
돈을 벌고 싶어요!!!!!!!!!
나도 쟤처럼 살고 싶다
상팔자구나
나랑 삶을 바꾸지 않을래?
면접스터디에서 이런 걸 한답니다
원래 토론하다가 한 명이 면접 보러 간다고
PT 하자고 하셔서
각자 준비한 주제로 PT 했습니다
원래 내용 그냥 올리려다가
쫌 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히 블러처리를 해보았읍니다^^^^^^^
흐린 눈 하면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요새 짤을 왜 이렇게 많이 저장하냐
👩: 너무 힘들어서.... 사진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ㅈㅅ ㅎㅎ;
면스 끝나고 옛날에 알바 대타 뛰고 받은 기프티콘 결제하려고
걷다가 대학교 다닐 때
아끼던 기요미들을 우연히 봤어요
조금 얘기하고 헤어지고는
빵집에 갔더니 맛난 게 없어서
전 크리스피로 선회했습니다
사실 저 HBAF에 환장하는 사람이거든요
한때 아몬드 종류별로 사모았던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그중 저의 최애 중 하나였던
마늘빵 아몬드 도넛을 사 먹었어요
한 번쯤은 사 먹을만해요
저 아몬드가 도넛 한입 할 때마다
아몬드 슬라이스가우수수 떨어지긴 합니다🙄
집에 왔더니 날 반기던 게들
오랜만에 게먹었어요!
생각보다 애들이 실하진 않았음ㅎㅎ핳하핳
음... 사실 이 전날 게를 먹고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눈은 제 눈이 아니었고
급하게 부기 빼려 아이싱을 하다가
그냥 헬스장 가서 땀을 마구잡이로 뺐습니다
(땀 빼니까 부기 쭉쭉 빠짐)
헬스 하는데 김치 사발면이 땡겨서
슬펐는데 저거 하나쯤은 괜찮겠지란
안일한 생각을 하며
최근 꽂힌 미쯔랑 같이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플 땐... 맛난 걸 먹어야 해요 여러분들
멘탈은 나간 거고
공부는 해야 한다!
커피를 사서 공부하러 왔읍니다
*라떼가 이날 유독 썼음... 잘못 만들었나?
원래 이 맛이 아닌데;;;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날은 원래 잊힌 계절을 들어야 하지만
듣고는 저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 같... 아닙니다
대신에!
오늘은 블랙글레이즈드라떼의 마지막날이니
기념으로 블글라를 따뜻하게 먹습니다
다들 아이스로 드시지만,,,
솔직히 저거 따뜻한 게 ㄹㅇ 맛도리에여
내년에 나오면 한 번쯤은 따뜻하게 드셔보아여
그리고 원두는 블랜드도 추천합니다
더워서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
감나무에 감이 잘 익어가고있네용
남의 집인데
감나무 이뻐서 찍었어요
여전히 덥긴 함.,,,,
가죽잠바가 왜 덥냐고 10월 말인데!!!!!!!!!!!
이번엔 아예 접지 않고
한큐에 다 썼네요!!
잘 버틴 나를 칭찬하며
전 낼 뭘 써야 하나 고민을 하며
사라지겠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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