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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취준생의 일기 (52)
스니가 씀

안녕하세요? 또 돌아왔어요^^^^^^^ 전 지난 한 달 동안 지옥에 살았답니다. 또 토익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어서(3월에 최고점 만료됨) 돈이 없는 저는 맨날 배웠던 토익선생님 조교로 가게 됩니다 물어봤던 나를 말리고 싶군요... 요약하자면,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요 여튼 힘들었던 한 달간의 기록입니다 아마 22년 12월 말부터 23년 1월의 기록입니다 상반기라고 붙이지 않은 이유는 시험을 한 번만 봤기 때문이라고 합시닼ㅋㅋㅋㅋㅋ 딸기케이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저는, 갑자기 아우프나우트에 꽂혀서 동생 거 포함 2만 원의 플렉스를 하게 됩니다 빵에 미친년 같아... 둘이서 한 조각 먹으니까 순삭입디다 (나와 동생에겐 빵이 하나 더!) 토익 점수가 사라질 위기에 쳐해 있는 바람에, ..

이번에도 일찍 글을 쓰고 싶었으나, 인턴이 끝나도 해야할 일이 많더라고요^^^^^ (핑계임) 사진이 꽤 오래된게 많아서 갤러리를 꽤 뒤져봐야할듯합니다. 아마 10월 말부터 11월까지! 하 근데 11월 다이어리도 안 썼는데, 언제 다쓰지...? 이게 전 글에 마지막 사진(뜨거운 합격)이랑 같은 날인데, 너무 길고 오래된 사진 올려야 해서ㅋㅋㅋㅋㅋㅋ 여기로 옮겼어여 답은 찾았는데 풀이과정 몰라서 친구한테 보낸다고 찍어놓고 그냥 여기도 올리는 걸로 코딩은 봐도 봐도 헷갈림 매일유업 매장 뒤쪽에 와인 파는 건 알았는데, 같이 간 대리님이 이거 맛있는 거예요! 이래서 저날 간 김에 나중에 사 먹으려고 찍었어요 얼마 뒤에 사서 집 냉장고에 있음 김치냉장고 와인 창고는 소주가 들어앉아서 못 들어갔음😥 동생 꺼 왔길래..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사진을 올리니까 매우 많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데이터 주의를 알립니다. 아마 4월 말~5월 중순 내용입니다 옛날엔 이쪽 나름 번화가였는데,,, 점점 뭐가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디야 생긴지 오래됐는데 여기 두번째ㅋㅋㅋㅋㅋ 사실 자전거 타고 내려와서 너무 목이 말라서 하나 샀어요 논알콜이고 탄산 들어가 있음 (사이즈업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원래 뿌링소시지 먹어볼 생각이 없었음 근처에 사는 친구가 뿌링소시지 사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혹해서 저도 예약해서 Get 맛있어요! 가격은 기억이 안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치기 전에 사진을 안 찍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하나 찍긴 했는데 그건 패스 분명 중간 퇴실된다길래 다 풀고 중간에 나간다! 했지만 어림도 없..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 아.. 아닙니다! 늦었어요 중간에 시험을 여러 개 치고, 자소서에 공부한다고 노트북을 안 들고 다녔어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간이 났습니다. 다이어리도 안쓰고 자소서를 또 써야 해서 빨리 써야...ㅎ...ㅐ...😨 이번 파트에는 서울구경도 있습니다! 지인을 만났어요 취준 하다 보니까 인맥이 좁아져서, 뭐 맨날 만나던 사람이긴 합니다.. 집 뒤쪽에 큰 카페가 있는데 둘 다 안 가봐서 가보기로 했어요. 사진 날짜 보니까 제가 글을 더럽게 안 쓰네요???? 볼 사람도 없는데 뭐.... 그렇다고요 여기는! 피카 커피입니다. 옆에는 굴다리를 만들기 위한 공사장이에요 위치는 투썸 옆이에여 입구에 굿즈를 디스플레이해놨어요! 물론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이뻐서 찍어봤어요 그런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