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기념 소소한 지름의 리뷰

글쓰기가 이렇게 귀찮은 것인걸 또 깨달으면서,

글을 새벽에 적습니다ㅎㅎ;😅

---

2주 전 주말 올리브영 세일한다고 해서

필요한 거 딱 두 개를 샀습니다!

사긴 샀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거 다 써가서 재구매했어요

브링그린 티 룸 핸드크림 플라워티 3,420원(구매가)

30ml짜리 잘 쓰고 있는데 대용량이 나왔더라고요!

저렴해서 60ml 바로 샀어요.

처음에 이 핸드크림 샀던 이유가 잘 보는 유튜버가

꽃시장 냄새라길래 홀린 김에 사서 매우 잘 쓰고 있어요😄

30ml와 60ml

비교 한번 하려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두 개 질감이 달라요!

대용량이 조금 더 광나는 패키지입니다.

질감 그냥 참고용!

질감은 일반 핸드크림입니다!

근데 흡수가 진짜 빨라요.

손에 끈적거리는 느낌 싫어하시는 분 추천드립니다!

가벼우니깐 빨리날아가는건 생각해야해요ㅎㅎㅎ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 더블 세트 28,800

이것도 원래 쓰던 세럼인데

더블 세트로 싸게 팔길래 구매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토리든 세럼 (16,800원 주고삼)

이것도 솔직히 원래 쓰던 세럼 다 써가서

세럼 하나 필요해서 급하게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세럼 좋은 거 같아서 재구매했어요!

수분 부족한데 가벼운 거 찾으신 분들 추천드려요😉

*참고로 전 지성입니다*

세럼 제형 보세여 그냥 물입니다ㅋㅋㅋㅋ

제형은 진짜 약간 맑은 콧물 제형입니다.

 

 

진짜 필요한 것만 딱 사서

별로 쓸 것이 없네요...

전 곧 돌아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