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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더운날의 향연 본문
8월의 나머지입니다
여긴 사진이 되게 많아요!
부산을 다녀왔기 때문이죠^^^^^^^
뭔가 자주 간 기분인데
(진짜 자주 갔으니깐)
저의 포토덤프를 꺼내봅시다
버스 내려서 가는 길이 도로를 가로지르길래
????????????
이랬는데 알고 보니 아래에도 길이 있었습니다
아래로 갔습니다
여긴 뚜벅이가 와선 안 되는 곳 같아요
디지털혁신진흥원 필기 한 줄 후기: 내가 알던 ncs가 아니고 kt에서 쳤던 인적성느낌
여튼 내가 늘 공부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매우 당황,,,ㅋㅋㅋㅋ
마파람이 어느 방향의 바람이냐고 묻고
주어진 도형이 오른쪽으로 90도 회전하면 얼마냐 묻고
물음표의 향연
뭔가 양이 작다고 느끼지만,
양이 많았어요ㅋㅋㅋㅋㅋㅋ
김밥을 먹을까 했지만 컵밥으로
이제 제가 사는 곳에 신전이 사라졌으므로
여기가 젤 가까운 가게ㅎㅎㅎㅎ
근방에 스타벅스랑 아우프나우트 중 고민하다갘ㅋㅋㅋ
실제로 약 30분 왔다 갔다 하며 고민함
결국 안 되겠다 싶어서 원판 돌렸어요
이 집은 라떼 맛집☕
부산권역으로 냈으니... 부산으로 가야죠
네네,,,ㅎㅎㅎ
아마 이맘때쯤에 저의 생활할 밑천이
바닥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게 부산 갈 돈만 있고
돌아올 돈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마
이틀 만에 받은 결과입니다
그래서 전 내가 이렇게 쓸모가 없는 건가
예, 말 그대로 꺾였습니다
(대충 목 꺾인 짤)
스티커는, 포토샵 귀찮아서 붙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만 말하자면 안? 못 갔습니
새로 나왔길래 하나 사 먹어봤습니다ㅎㅎㅎ
피스타치오 맛인데 맛있어요!
이거 먹고 또 먹은 적은 없음
아빠가 어디냐고 물어서
사진 찍어서 보냈을 때 쓴 사진입니다
나름 잘 찍혔는데?ㅋㅋㅋ
오랜만에 투썸을 갔습니다~~~!~!~!
이벤트로 커피 5000원인가 한대서
아인슈페너 2023 행사하는 날 갔어요
근데 이거 맛없음 먹지 마!!!!!!!!!!!!!!
시음하라고 받은 커피
아마 오트콜드브루였던 걸로 기억해용
저 날 아메리카노 먹고 있었는데,
라떼라니ㅎㅎㅎㅎ🙈
저 날은 부산을 갔습니다^^^^^^
대전을 안 갔던 이유는 부산 가기 전날이라
아마 몸이 박살 날 것으로 예상되어
제 몸은 소중하기에, 부산만 가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뒷 기차를 타고 싶었으나,
화명역은 매 시간 있는 게 아니므로
7시 20분 기차를 탑니다
역에 내려서 버스를 탔는데,
뭔가 지도에서 본 경로가 아니라서
버스 기사님한테 부산외대가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하셔서
급하게 내려서 바로 건너편에 있던 버스로 갈아탔어요!
진짜 바로 안 갈아탔으면 시험 못 쳤을 수도😣
매우 다행이었습니다 난 럭키걸🍀
여러분 여기 경사가 사악합니다
진짜 버스 내리고 올라가는데
집 가고 싶었음... 올라가는데 힘들어서 사진도 못 찍었어요
진짜 내가 다닌 학교는 양반이었다🙄
도착하니 옷이 땀으로🫠
후기: 한국사어렵+NCS시간도둑+전공 낫배드 기대를 해봐도...?
풍경은 좋더라고요ㅎㅎㅎ
내려갈 땐 걸어갈 자신이 없어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마을버스를 타니,
역 앞에 내려주자나???????
저 날 갑자기 곱창덮밥이 끌려서
미리 찾아보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여기 갔습니다ㅋㅋㅋㅋㅋ
나만 혼밥함...
맛은 있었던 걸로
왜 닫힌 겁니까!!!!!!!
베이글에 한이 맺힌 한 여성은
전포의 빵집을 검색하였읍니다.
그래서 찾은 곳에 갔더니 눈이 돌아버렸습니다.
바게트에 미친 사람이거든요ㅎㅎㅎ
눈이 돌았지만, 돈이 없어서
하나만 사고 나왔습니다
저번에 샀던 머리집게를 어머니께서 잘 쓰지 않으셔서
마침 이뻐 보이는 소품샵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얼마더라?
6천 원입니다 퀄 좋음
그래서 찍었읍니다^^^^^^^^^^^
여기 이쁜 거 많더라고요
나중에 돈 생기면 간다... 꼭
카페에서 놀다가 그냥 찍어봤슴다ㅋㅋㅋ
이 사진 찍은 이유: 카페에서 정신 놓고 찍은 게 없어서 급하게 찍어봄
잘 찍은 줄 알았는데 흔들린 건 이제 본 주인장🙈
대구에 리저브 매장이 시내에 없어서
맨날 부산 오면 리저브 가는 촌사람,,
시험으로 인해 급격한 기력 소모로 인해
저는 카페에서 체력 비축하고 바로 부산역으로 왔습니다
사실 리저브 간 것도 부산역으로 가기 위한
효율적인 동선을 위한 것ㅋㅋㅋㅋㅋㅋ
*리저브 나오면 바로 앞에 버정임
예, 또 바다 없는 부산입니다
맨날 부산역 뒷마당에서 멍 때리죠
늘 보던 1번 플랫폼ㅋㅋㅋㅋㅋ
분명 부산은 맑디 맑았는데
경산 내렸는데 흐리고 비 왔길래
????? 뭐지
웃긴 건 집 가는데 아는 동생이 절 봤다고 연락 왔더라고요ㅋㅋㅋㅋㅋ
날 보기 흔치않은디😶🌫️
거품이 많이 난다는데
요령이 없어 거품은 못 느꼈습니다
걍 흔들어서 거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여행 끝~
옛~~~~~~~날에 누군가가(누군지는 기억나지만 언급 안 함)
우리 집 뒤에 카페 있다고 말해준 게 기억이 나서
가보았습니다ㅎㅎㅎ
매우 아늑하더라고요 분위기 좋았음
또 가야지!라고 안 가는 나
라떼는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했음(4200원)
난 사진으로 답함
아마 개수 +@
(저장 안 한 것도 있음)
사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겸사겸사 먹었습니다
마라로제는 삼첩!!
원래 포장 없어져서 안 먹다가(배달비 2000원임 집 앞 50m)
다시 생겼길래 먹었습니다ㅎㅎㅎ
드디어 다 썼군요
왜 10월인 거죠?
사실 9월 내로 다 쓸려고 했으나,
자소서 산더미+알바 이슈로 안 적었어요.
왜 안 적냐고 물을 순 있으나,
수익창출도 안되기도 하고 의욕이 사라져서 안 적었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자소서 2개를 다 쓰고
너무 안 적어서 이젠 써야겠다 싶어서 겸사겸사 작성했어요
이제 슬슬 짐 싸야지 했는데 아직 7시가 아니네요
뭐 다음 언제 쓸지 모르겠습니다.
자소서가 또 산더미거든요^^^^^^^^^^^^^^^
다른 글을 읽어주세여🫶🙏
최대한 빨리 쓰도록 노력해보겠읍니다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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