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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7월의 잔재(feat. coffee of July) 본문
반갑읍니다🙋♀️
왜 8월인거죠?
7월 말부터 갑자기 서류가 폭탄으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버려놨던 노트북을 주섬주섬👩💻
제 등딱에는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함께 붙어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소서 쓰다가 화딱지 나서 블로그 글을 씁니다ㅎㅎ
일단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사진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잔이 반,,,
일단 써봅시다
늘 어디 가지?를 생각하면서
발은 늘 서타벅스로 가는 나
원래 라떼만 먹으려 했으나, 오랜만에 포카치아가 들어와서
눈 돌아가서 포카치아까지 먹었습니다ㅎㅎㅎㅎ
바질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포카치아 좋긴 한데 먹으면 내 주위에 바질 냄새가 진동을 해 진동을
프리퀀시로 모아서 드디어 받은 접시!
테이블은 도저히 쓸 곳이 없어 접시를 받았습니다
아! 이 접시는 현재 저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이이인짜 오랜만에 쿨라임피지오!
누가 탄산 엑스트라로 먹는다길래
저도 궁금해서 탄산 강도 엑스트라로 했어요
코카콜라급 탄산은 아니었습니다 미디엄이랑 비슷
사실 저 때 속이 좀 더부룩해서 겸사겸사
탄산+카페인음료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연어롤을 먹었읍니다
분명 간식으로 샀지만,
엄마가 밥이라고 못을 박아서.....
아마 저녁인가 끼니로 먹었습니다
술알못이긴 한데 얘는 와인안주 감인 듯
너무 더운 집을 피해,
집 근처 카페로 피신했습니다.
아마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갔었는데,
블로그 글 쓰러 갔나?
자소서는 그 한참 뒤에 냈는디🙄
분명 6월 말에 들어간 스터디가
한 번도 안될 수가.....
다 계속 나가는 분위기길래 저도 나갔습니다
결국 스터디 못하고 나가다니ㅠㅠ😅
진짜 이디야 갈 때 자전거를 찾았지만,
못 찾고 걸어서 이디야 갔음
메뉴는 마이멜로디 딸기 플랫치노입니다
너무 귀요미였지만 카페인이 없어서
매우 피곤했다
난 카페인의 노예,,,
나도 롤드컵 가고 싶다...
입장료 보고 생각을 접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승전 가격이 팔만원이었나
친구한테 가자고 꼬시려고 캡쳐했는데
아직도 안 보냈음ㅋㅋㅋㅋㅋ
취직하면 가던지 바빠서 못 갈려나
부득이하게 불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트라인(50 중후반대) 보고
내 점수가 부득이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분명_그란데로_시켰는데_벤티.jpg
예, 직원분이 착오로 벤티로 주셨습니다
그냥 드시면 된다길래 먹었습니다^^^^^^
최근에 얘만 먹는데, 근래의 역작임+아! 오늘(8/13)도 씨솔트카라멜콜드브루 먹었음
오랜만에 신메뉴 투어를 하였습니다
괜찮긴 합니다ㅋㅋㅋㅋㅋ
한 번쯤은 먹기 좋았다ㅎㅎ
약간 음료에 씹는 맛을 바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플렉스를 했군여,,,
쿠폰 써서 플렉스를 한 모양입니다
과거의 나 돈이 많았구나
난 지금 돈이 없어🤦🏻♀️
예 또 서타벅스입니다
~신메뉴 탐방 마지막 시간~
만다린 버베나 피지오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오렌지 에이드예요!
저때도 뭐에 심취했는지 탄산 강도 엑스트라로ㅎㅎ
뭐 어쩌다가 오랜만에 영대를 갔습니다
아마 겸사겸사 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겸사겸사 중 하나로!
머리집게를 사러 갔습니다
어무니 심부름으로 사러 갔다만
저 집게 제가 더 많이 씀;
비가 매우 많이 왔던 날(7월 내내 비 오긴 했음)
도저히 집에선 공부가 되지 않을 것 같아
구) 모캄보 카페를 갔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2분 거리,,,
2층엔 아무도 없었고 강변 구경만 실컷 했습니다
웃긴 건 상호가 바뀌었지만,
가구랑 커피컵은 다 모캄보의 잔재
저 커피 뒤에 쿠키들은 서비스입니다
6시 반쯤이었나 2층에서 혼자서 앉아있었는데,
사장님이 와서 미안한데 마감한다고
빨리 마감하는 게 미안하셨는지 무료쿠폰도 주심
집에 일찍 와서 가만히 있었는데
누군가가 제 방 더럽다고 치워라고 해서
겸사겸사 책장 정리하고,
완성했지만 방치했던 다육이 자리를 만들어 줬습니다.
기념으로 한 장 찍음
예 갑자기 꽂혀서 폴바셋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늘 라떼 사이즈를 고민하면서 스탠다드를 시키는 나...
돈이 있었다면 그랜드 사이즈를 시켰을 텐데
이 집 라떼 맛집~!~!~!!!~
사실 폴바셋 가는 길 더워서 자전거 타고 갔었는데,
12시간 내에 환승 무료라(보험료 무료임)
돈 얼마 안 들겠지 이러고
카페 나와서 남매지 한 바퀴 돌고 집감
약 2200원 나오는 거 보고 후회함...
후회하면 뭐 하나 이미 난 한 바퀴 시원하게 돌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신메뉴탐방: 탕종 포테이토 샌드
상자 안에 있길래 양 적겠지 했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 샐러드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커피는 양심에 찔려서 아아^^^^^
며칠 비가 왔어서 슬리퍼가 비에 젖었습니다,
말리고 신었는데 냄새가 너무 나더라고요?
그래서 빨았습니다...
저러고 몇 번 더 빨았음ㅋㅋㅋㅋㅋㅋㅋ
알파바운스 냄새의 원인은 벨크로 때문인 걸로 알고 있어요
냄새가 난다면 벨크로를 중점적으로 세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돈이 많은 걸로 보이시지만,
아아는 옆에 산 음료사고 딸려온 친구입니다
2주년 됐다고 음료 하나 사면 아메리카노 공짜로 준대서
음료로 배 채우러 피카커피~~~~~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또 lck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료음료쿠폰 쓰러 갔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한때 저의 원픽이었던
자몽에이드를 먹었어요
만드신 분의 양 이슈로
사이다가 넘쳐흘렀음;
저 때 아마 열심히 자소서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맛은... 자몽소스와 사이다가 잘 안 어우러짐
씨솔트카라멜콜드브루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시간이 되실 때 스벅 달려가서 저거 드세요!!!!
제게 오랜만에 약속이 잡혔습니다!
사실 안 가고 싶었으나,,, 진짜 친구 없어질 것 같아서
분명 세명을 보자고 했지만,
한 명의 회식 이슈로 두 명이서 봄
양배추샐러드는 사라져서 두 개만 시켰어요
늘 먹는 메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시키지 않음
2차로 일식 술집 갔습니당
친구는 새로 먹고 저는 하이보루😚
맛있게 먹었어요
갑자기 소금빵에 꽂혀서,,,,
소금빵 찾아다니는 빵순이
아직도 소금빵 사러 다니는 중😅
tmi이긴 한데,
제가 최근에 이마에 여드름이 퍼부어서....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하죠 다들
원래 쓰던 재생크림(아벤느) 말고 다른 거 써보자 해서
저 블로그 글을 봤는데
광고글 같아서
이유: 아무리 봐도 썼던 제품도 첨 듣는 회사이기도 하고
제품을 말하기 전에 서론이 너무 길기도 해서
전 그냥 제가 썼던 거 샀습니다
이게 옛~~~~~날에 피키캐스트 컨텐츠 중에
곰언니 글에서 사람들 화장품 소개하는 글이 있었는데
거기서 스쳐 지나가듯이 봤던 크림입니다(캡처만 함)
그리고 친구랑 올리브영 갔는데
sos크림 미니사이즈 싸게 파는 구역에 있길래
싼 값에 쓰다가 여드름 흉터 옅어지는 게 눈에 보여서
40ml 하나 샀읍니다^^^^^
야무지게 쓰다가 이번엔 진짜 써야 해서
요새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저 크림 새거 하나 샀을 때 진짜 큰 여드름은 다 가라앉았고
현재는 짜잘짜잘한 여드름들을 처리 중입니다
이 크림의 진가는 진짜 크고 딱딱한 여드름이 났을 때
익기 전에 크림 열심히 바르면 가라앉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오일리하다는 것뿐이에요
극 지성인 제가 여름에 쓰면 기름파티!
지금도 기름파티지만,,, 기름을 이길 만큼 효과가 좋아서 못 버림
오른쪽 사진에 왼쪽에 다 쓴 크림이 제가 다 쓴 거입니다
이 소금빵은 제가 최근에 새로 찾은 카페에
바질 소금빵입니다!
바질 좋은 채소야
대충 끝이 났습니다
역대급으로 사진이 적은 달이네요
사실 더워서 휴대폰 꺼내서 사진 찍는 게
버거워서 시원한 곳에서만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집이 너무 더워서 시원한 헬스장을 가는 아이러니를 실천 중이에요
8월부터 갑자기 서류를 이리저리내서
조금씩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꼭 어딘가 붙길바라며🙈
늦은 밤에 자소서를 완성하러 갑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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