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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나의 구매 목록 + 짧은 리뷰 (20.06.23.) 본문
산 건 없지만,
그래도 몇 개 샀으니깐
글을 적어봅시다~~~~
어딘가에서 (아마 커뮤니티였지 싶은데)
좋다고 하길래 사봤습니다.
딱 알맞은 타이밍에 앰플이 동나는 바람에 겸사겸사 샀어요.
처음 발라보긴 했는데 흐르긴 하는데 점성이 조금 있음 (콧물 제형?)
뭐 다 쓰고 그냥 그러면 또 유목해야지요 뭐😅
이 제품 없는 매장 있으니깐 미리 앱으로 확인하고 가세요
이건 다 써가길래 미리 쟁여놓았습니다!
아침에는 이거 쓰고 밤에는 5겹 쓰는데
이제 5겹 닦토는 지겨워서 이걸로 아예 갈아탈 예정이에요
좋다길래 사서 뭐 그럭저럭 잘 쓰는 중
이건 옛날부터 사야지 생각만 하다 이제 사버린
미술용 붓이자 그냥 나에겐 컨실러용 붓
옛날에 2호 샀었는데 쓸만해서 큰 거 구매
구입은 경산에서 제일 큰 문구용품점 에스닷에서 구매
(학생증 제시하면 10% 할인해주는데 나는 못하지...ㅎㅎ)
저번에 유튜브 보다가 홀린 듯이 산 2호와 함께 찍었어요
뭐 해봤자 얼마 차이 나겠냐 이랬는데 차이 큽니다...
이제 2호는 컨실러용 아니고 립브러쉬로 용도변경!(사실 정해진 거 없음)
다음에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로 948호 구매해야지
이만 -도구충-
참고로 말하지만 저 유튜브 보고 충동적으로 산거 매우 많습니다... 호갱이죠^^^
*미술용 붓이라서 붓에 풀이 먹여져 있으므로 제발 물로 헹구거나 비누로 세척 후 사용하세요!*
이건 뭐 하도 효과 좋다고 하길래
속는 셈으로 하나 사본 필티 제로클린
19900원+배송료 3000원 = 22900
붓기 빼준다는데 일단 그냥 샀어요 물 먹는 버릇 들이려고
뭐 뜯으니깐 이렇게 생긴 거 열개 있고 향은 사과 말린 향 났어요.
지금 마시고 있는데 차 우려 지는 부분이 뚜껑에 똑바로 안 붙어있어서 뭔가 헤까닥 할 것 같고
잘못했다가는 물에 빠질 것 같고 그렇습니다...
물에 태우면 빨갛습니다!
약간 뭔가 옛날에 먹어 본 맛인데... 기억이 안 나네
캐모마일 향 + 사과 향 나요
좋은 건 아직 1일 차라서 모릅니다...
블로그 글들 다 광고 같아서 못 믿고 그냥 샀음 난 내 돈 주고 사서 쓴 거임😛
마지막으로 배송 오신 나의 티 두장
원래 입던 티가 낡을 대로 낡아 흰 티가 노란 티가 되고
운동할 때 막 입을 티를 찾다가 무신사에서 구매했어요.
갑자기 생각난 건데 꼼파뇨에서 단가라 긴팔샀었는데
MD님인가 장문으로 제품 홍보하셨음... 좋다고
아직도 잘있고 있읍니다 MD님
산이유 : 머리가 마치 지금 나의 머리 상태같아서
반팔티 구매한 동생한테 크다고 미리 들었지만
진짜 크다...
ㄹㅇ 박스다박스
운동할 때 잘 입겠네
이 티는 그냥 몇 달간 이쁘다 생각만 해서 장바구니에 있다가 결국 시켰네요
다 자수라서 막 빨기 쌉가능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그냥 박스입니다 하 M사이즌데 왜 이래 크지
여기까지 하루 동안 구매했던 저의 아이템들이에요
전 사라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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