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가 씀

나름 빠르게 돌아온 주인장입니다얘도 원래 저번주에 다 쓰고 올리려고 했으나,,저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려봅니다제목처럼 진짜 재미없을 예정이고10일부터 16일까지 사진들이에요한 일주일 전에 사놓고 먹어야지 생각만 하다가겨우 생각난 후르트링우유 안 부어 먹었습니다^^^^^^^^이맘때 활짝 펴있는 능소화누구 집 담벼락에 핀 능소화 좀 찍었슴다타려던 609가 방금 떠난 건지거의 10분 넘게 기다려서 탔습니다 늘 이 정류장에서 609타려면배차간격보다 더 기다린 느낌임(저번엔 20분 넘게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다른 버스탐)경산버스가 아니라서 도대체 어디에 컴플레인을 걸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음대구에 전화하면 경산 쪽이라 손 못 대준다 할 거 같고경산에 전화하면 대구버스라 뭐라 못한다 이럴것 같은게눈에 훤하..........

안녕하세요!다들 건강하게 살아보아요한 번뿐인 인생이잖아요?!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7월 1일부터 8일까지의 사진 더미들입니다다시 돌아온 초록빨대너무 편해!!!!!!!!!!!! 뭉개지지도 않아!!!! 공부하러 도서관으로 왔답니다오랜만에(거의 한 달만) 도서관 갔는데사람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이때 아마 중고등학생들 시험 겹쳤던 거 같았음)동생이 사 온태닝키티ㅋㅋㅋㅋㅋㅋㅋ이쁘다 생각만 해봤지살 상황도 아니고 생각도 없었는데실물로 영접해서 기뻤음!전날(아이스커피) 받으려고 기다리는데한분이 밀크카라멜라떼마시길래붙잡고 맛있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참고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궁금해서 한번 사 마셔봤어요! 간단히 후기를 남긴다면,고급진 캐러멜을 맛난 커피사탕 맛입니다=맛있다는 뜻임~한 두 번쯤..

안녕하세요!딱히 드릴 말씀은 없답니다🫢 그냥 시작합시다6월 23일부터 30일까지예요두 번의 Q&A 끝에 완성한 자소서원래 금요일 끝내려고 했으나,,,,자소서 완벽히 제출하려고의문이 있는 상황에 질문을 남기니하필 금요일 오후였고답변이 바로 오겠다고 생각했으나도공이 유연근무제 했던 것을 까먹어버렸🤦‍♀️ 월요일 일찍 답변 와서바로 냈답니다!!!(제발 대구 시험장 되길 바랍니다 제발 제발)면스 끝나고 더현대 갔다가 볼일 다 보고지하철 타러 가려고 하는 길에우연히 본팝업스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샘플을 받으러 갔답니다 도대체 에센스 로션이 뭘까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그냥 에센스 바르고 크림 바르기 전에 사용 중이에요!냄새... 매우 독한 향수냄새예요머릿속으로만 먹고 싶었던새로 생긴 국밥집에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혼..

안녕하세요다시 돌아온 주인장입니다... 저 짤은 당시 저의 심정이자 현재 저의 심정입니다면접 결과를 기다리는 당시의 나와또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나의 기분이랄까 곧 좋아지리라 생각하고,글 시작해 봅시다!16일부터 22일까집니다라스꼬운동하려고 갔더니요상한 각도로 날 반기는,,,다행히 바로 해결했어요ㅋㅋㅋㅋㅋ갑자기 꽂힌 틴트가 생겼는데시내 간 김에 겸사겸사 발색을 확인하러 갔답니다 발색이 공식과 매우 다르기도 하고,제 맘에 들지 않아서조용히 스킵^^^^^반월당 가면 꼭 약국을 가서 필요한 약을 사세요싸거든요 그래서 저도 약을 샀답니다!인공눈물과 입술연고 입술연고는 제가 가끔 입술에 포진이 일어나는데그게 저 때라,,,가라앉히기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진짜 계속 연고만 바름ㅋㅋㅋ)어디서 아이미루 좋아요 하길래왼쪽..

안녕하세요..........다시 여름이 돌아왔고,프리퀀시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 또 쫌쫌따리로 모아서얼마 전, 프리퀀시를 수령했답니다 원래 따로 하나씩 하려다가,,,귀찮음 이슈로 한방에 해보겠습니다 *멀티플백은 동생이 수령한 거라only 가방만! 있습니다드디어 다모았!...ㄷㅏ사실 엄마와 동생에게 프리퀀시 몇 개 받았습니다ㅎㅎ(맨날 받음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저 혼자 다 할 생각은 없었답니다🙄바로 예약완사실 그린컬러를 원했으나,,,재고가 없어서 아이보리 먼저 수령했습니다몇몇 사람들 수령할 때 되게 큰 걸 느끼긴 했는데,, 나한테 오니까 더 큰 거 같다 🙄백팩+의자 = 지옥슬슬 더워지고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몇 년 전 프리퀀시 나왔던 캠핑 체어보단내구성 더 좋습니다ㅎㅎㅎㅎ다만 저 허리 받침과 ..

나름 빠르게 돌아온 주인장입니다 사실 다음 주 시험을 확인했으므로시간이 얼마 없는 것을 알아버려빠르게 돌아왔습니다^^^ 시작해 봅시다!6월 8일부터 15일까지 사진들입니다요새 꽂힌 말이랄까? 전혀 나아가지 않고 있는 상태를 느끼는 저에게가장 위로가 되는 말이었어요제발!!!!!!!!!!!! 날 도와줘!!!!!!!!!!!!!내가 뭐라도 될 수 있게 해 줘!!!진짜 오랜만에 더블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를 마셨답니다원래 프라푸치노 잘 안 마시지만,미션 프리퀀시 모으려면 어쩔 수 없었음 +분명 휘핑 빼달란 옵션 안 걸어놨는데휘핑 없어서'저 휘핑이 없는데요;' 라고 말하니'휘핑 안 올라가는 제품... 아 아니 올려드릴게요'예,,, 겨우 받은 소중한 휘핑입니다반은 먹고 반은 섞음😉날이 더운 게 확실한 게아이스크림 찾..

안녕하세요요즘 막사는 사람입니다왜 벌써 6월인지는 모르겠지만6월 첫번째 덤프를 보시죠사진이 넘쳐납니다ㅎㅎㅎ🫢250602 = 면접 보는 날학업 운도 좋은... 데요??!?!?!?!ㅎㅎㅎ *인중지룡 : 매우 뛰어난 인재를 이르는 말사진이 그냥 아침 같아 보이지만,,,오전 5시 50분쯤입니다 오랜만에 4시 30분에 일어나서정신이 새로웠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동대구에서 출발하는 KTX를 타기 위해대경선을 탑니다 아침에 움직일 때마다 느끼지만세상엔 부지런한 사람이 정말 많다면접장으로 가는 길입니다원래 지하철-버스로 가려했으나,, 저 때 카카오맵에 버스로 한방에 가는 루트 추천해 주길래바로 버스 타러 갔습니다! 대전역 내리니까 정장 입으신 분들이 많았다(다 같은 목적지일까?🙄)버스 내려서...그래도 뭐라도 먹고 들어..

되게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로 쓰게 되네요🙄 요새... 다들 로봇인 거 같은 댓글이 많더라고요(사실상 봇이 댓글 씀)요샌 좀 덜 티나 보겠다고제 닉네임까지 붙여서 댓글 써주더라고요다들 감~~~~~~~사합니다^^^^ 제가 본지 좀 몇 개월 됐는데꾸준히 댓글 올리는 한 주소가 보여서 써보려 합니다 솔직히 다른 봇들은 주소 바꿔서 오는데얘들은 지독하게 다른 계정인데 똑같은 주소로 옵니다원래 24개보다 더 많이 댓글을 썼는데제가 몇 번 지웠습니다사정도 있었고 귀찮아서 애드센스 연동도 안 해놨는데계속 댓글에 광고 광고 이래서광고 필터링 건 후에는 언급을 잘 안 하더라고요ㅋㅋㅋㅋ대댓글도 달았다가로봇한테 소리쳐봤자 소용없을 것 같아서조용히 필터링ㅋㅋㅋ 처음엔 같은 주소로 다른 계정 돌아가면서 오길래블로그 마케팅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