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피카소207a
- 오블완이벤트
- 연말 일기
- 홀리카홀리카 투샷아메리카노
- 에뛰드 오버글로이틴트
- 블랙루즈 파우더 빅 브러시
- 티스토리챌린지
- 취뽀기원
- 다이소 핑크팝 브러시 2p
- hub.buzzms.co.kr
- 포터블 램프 보카니아 t 화이트
- 오블완
- 연말결산 캘린더
- 부산당일치기
- 서울여행
- 피카소239
-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 취준생의 나날
- 스타벅스겨울프리퀀시
- 취준생의 삶
- 연말 일상
- 스타벅스 다이어리 리뷰
- 스팸계정 차단
- 취준생의 일기
- 취준생의 온몸비틀기
- 필리밀리 블러셔 885 브러시
- 스벅 램프 리뷰
- 취준일기
- 취준생의 일상
- 스타벅스 다이어리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3)
스니가 씀
죽지 않고 돌아왔슴다ㅎㅎ 전 상반기에 좋은 소식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얘기는 하반기도 또 돌아다닐 예정😅 이번에는 아마 7월 중순~8월 중후반 내용입니다 (=첫 번째 글부터 길단 얘기) 엄마가 받아온 복숭아 역시 나의 최애 털복숭아!! 이번 여름에 야무지게 먹었슴다 대구텍 가고 도공 왔다. txt 작년에 인턴 붙었다가 추가합격이라 원하는 지사를 못 가서 포기했는데 사실 이번에도 원하는데 못 가면 포기하려고 했음 다들 아깝다는데.,,, 체험형 인턴에 자취는 좀; 책 반납하고 겸사겸사 맨날 오던 곳으로ㅎ,,, 말차라떼 첨 먹어보는데 다음엔 다른 걸로~ 예 떨어졌슴다 부동산원 너무 빡세네여 아! 저기서 첨 콜드브루 먹었어요 괜찮았어요 여기 피카커피입니다, 분명히 공부하러 갔는데 공부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요새 몸이 개판이 되어서(아직도 개판임) 헬스장을 다니는데 우산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가 들고 갔단 거죠 그러고 다음날 멀쩡하게 돌아온 나의 어피치 우산 누가 들고 갔는진 몰라도 완전범죄는 없어 거의 cctv천지거든 전날(우산 잃어버린 날) 동생이 벤티로 사 와서 맛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담날 사 먹었어요! 저는 그란데 달달하게 맛있었는데 사라져 버림 두 잔 마시길 잘했다 다시는 못 먹을 줄 몰랐음 사실 이날 영대를 갔는데 갔는 이유가 이 친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에 수령이 안되어서 영대행,,, 진짜 이것도 들고 와서 느끼는 건데 이번에는 진짜 어디다가 쓸지도 모를 시즌이었다 찍어보겠다고 집 가는 길에 찍었음 이 사진 찍은 이유 : 한쪽은 꾸무리한데 반대쪽은 쨍쨍하길래 요새 날씨 개판이다~ 싶어서..
반갑읍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뭐가 없었는데 사진 올리니까 50장이 나오더라고요? = 데이터가 많이 나온다~ 각설하고 차근차근 시간을 달려봅시다 이곳은 리모델링을 했는데도,,,,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옷걸이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땐 그래도 날이 시원했어요 라고 쓰는 순간 저 때 더워 죽으려던 제가 떠올라서 취소합니다. 아마 대구전자공고였을텐데 맞네요 여튼 시험을 쳤습니다 결과는 아리까리😵 혼자 가고 싶었어서 간 헤이트먼데이 테이블만 덜커덩거리는 것만 고쳤으면ㅎㅎ;; 여기는 피카 커피입니다. 커피는 아몬드크림코코넛라떼입니다. 6천 원! 여기 옛날에 쌍기사면 붙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림도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지만 할인한다길래 이건 못 참치..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사진을 올리니까 매우 많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데이터 주의를 알립니다. 아마 4월 말~5월 중순 내용입니다 옛날엔 이쪽 나름 번화가였는데,,, 점점 뭐가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디야 생긴지 오래됐는데 여기 두번째ㅋㅋㅋㅋㅋ 사실 자전거 타고 내려와서 너무 목이 말라서 하나 샀어요 논알콜이고 탄산 들어가 있음 (사이즈업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원래 뿌링소시지 먹어볼 생각이 없었음 근처에 사는 친구가 뿌링소시지 사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혹해서 저도 예약해서 Get 맛있어요! 가격은 기억이 안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치기 전에 사진을 안 찍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하나 찍긴 했는데 그건 패스 분명 중간 퇴실된다길래 다 풀고 중간에 나간다! 했지만 어림도 없..
네 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또 프리퀀시를 모았고, 한판을 다 채워 물품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비록 늘 가던곳이 아니고 조금 먼 곳에서 받았습니다 뚜벅이에게 여름은 최악의 계절입니다, 저 프리퀀시랑 엄마가 챙겨온 프리퀀시를 합쳐서 완성했습니다. 전 약 20분을 걸어서 받았습니다! 핑크 그린 고민하다가 도저히 핑크는 아닌 것 같기도 해서 그린 수령했읍니다 딱 그 스타벅스 특유의 어두운 녹색계통 색깔입니다 전 이색깔 좋아해요😊 뒤에 자세하게 또 올리긴 할 건데, 궁금해서 열어봤어요! 뭐 늘 그렇듯이 사이렌씨가 절 반겨줍니다 뒤는 스타벅스 찍고 보니 먼지가 있군여,,, 버클은 저 정도밖에 안 열립니다! 힘주면 파우치가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어요. 다들 넣어서 찍길래 저도 있던 거 넣어봤습니다. 볼..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 아.. 아닙니다! 늦었어요 중간에 시험을 여러 개 치고, 자소서에 공부한다고 노트북을 안 들고 다녔어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간이 났습니다. 다이어리도 안쓰고 자소서를 또 써야 해서 빨리 써야...ㅎ...ㅐ...😨 이번 파트에는 서울구경도 있습니다! 지인을 만났어요 취준 하다 보니까 인맥이 좁아져서, 뭐 맨날 만나던 사람이긴 합니다.. 집 뒤쪽에 큰 카페가 있는데 둘 다 안 가봐서 가보기로 했어요. 사진 날짜 보니까 제가 글을 더럽게 안 쓰네요???? 볼 사람도 없는데 뭐.... 그렇다고요 여기는! 피카 커피입니다. 옆에는 굴다리를 만들기 위한 공사장이에요 위치는 투썸 옆이에여 입구에 굿즈를 디스플레이해놨어요! 물론 저는 사지 않았습니다 이뻐서 찍어봤어요 그런데 진짜 ..
오랜만입니다😅 맨날 쓸려니까 혼자 미루다가 이제야 쓰게되네요ㅎㅎ; 사실 쓸게 하나 생겨서 빨리 처리할 겸ㅋㅋㅋㅋ 이건 아마 몇 개 시리즈물입니다! 아마 3개?(사진을 많이 찍으면 늘어날 예정) 아마 타임라인 따라 갈예정입니다. + 이젠 진짜 미룰 수 없고, 점점 문은 좁아지고...ㅎㅎㅎ 자신에게 좀 더 의지를 가지라는 의미로 하나하나 쓸 예정입니다 한창 코로나 심할 때 몇 주 공부 못하러 갔다가 되게 오랜만에 가서 공부했는데 찍었어요. 저 자리 좋았는데, 거리두기 풀려서 자리 재조정돼서 사라졌습니다😅😂 다시 좋은 자리 찾는 중 음료는 자허블 이건 당시에 쓸 자소서 리스트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다 썼어요 올해 목표가 쓸만한 곳 다 쓰는 거라ㅋㅋㅋ 진짜_다쓸려고_노력함.jpg 참고로, 저 때 코로나 확진돼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실 이건 적을까 했지만 의지가 없는 저는 사진만 찍고 약 6개월 방치했습니다... 도저히 뭘 적을 게 없으므로 찍어놓은 거 올릴 겸 임시저장도 없앨 겸사겸사😅 구매했던 이유: 원래 쓰던 다이소 쿨러 팬이 약 2년 쓰니깐 부서졌음 (3000원짜리 2년이면 가성비 ㅅㅌㅊ) 부서진 겸 장비 교체 쿠팡에서 살려다가 동생이 쓰는데 괜찮아 보여서 직접 제가 찾아서 구매! 배송비 붙어요...(2500) 돈 없는 새럼 광광우럭따🐡 쿠폰있었는데, 아마 적용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4일 뒤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오래돼서 휴대폰 뒤졌어요ㅋㅋㅋ 그래도 블로그 올리겠다는 의지로 사진은 찍어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블로거 보이는 대로 거치대 본품과 의문의 막대기(?)가 있습니다. 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