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가 씀

안녕하세여시작하겠읍니다😊그냥 적당히 살아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4월 30일에서 5월 1일 넘어가는 날이었는데사진 찍힌 게 5월 1일이라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화질 우선주의 삶을 살았습니다강화필름을 붙인 아이패드로공부를 하다가 눈 잃을 것 같아안구 보호차원으로장바구니에 넣어놨던 저반사필름을 구입했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붙여놨고현재까지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눈이 안 부신 삶 너무 좋아요종이질감 극혐하신다면 이것도 좋은 차선책이 될 것 같아요도서관 왔는데도서관 가기 전에 식자재마트 가서 빵을 샀답니다여기 1600원해서 너무 좋음 결과는 타구단선수가 나왔습니다누군지 잘 모름🙄그리고 빵과 같이 산 젤리입니다 이거 맛있어요키위 포도 자두 이리저리 먹었는데키위랑 동급입니다씹는 거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생각보다 ..

안녕하세요!(게으르지만)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사람입니다 이번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집니다라스꼬아침에 헬스장 가는 길에 봤던참외!진짜 단 애들인지 지나갈 때마다 단내가 미쳤음하지만 난 10000원에 이걸 살 수 없어너무 비싸오? 랜만에 온 국취상담이었읍니다뭐 어찌어찌 마지막 회차가 되었네요이제 슬슬 알바자리를 찾던지 해야겠군요6개월 너무 빠르네맨날 고민만 했었던 경산사랑카드 충전도 하고바로 있던 카페 옆 호두과자집 갔습니다(며칠 전부터 호두과자 아른거렸었었음)무료음료쿠폰 받은 걸로젤 맛있어 보였던 음료를 사 먹었습니다!제주말차크림카페라떼인데그냥 먹으면 카페인이 어마무시해서(아마 400mg 넘었음)디카페인으로 변경해서 마셨어요ㅎㅎㅎㅎ천국의 계단,,,해도 해도 적응이 안 됨면허증 갱신하려고 이리저리 찾아봤는..

실패투성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소리는 각설하고바로 시작해보겠읍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멀어요나도 하양갈래요!(이것도 배가 부른 소리가 되었..)21년도인가그때도 고민고민하다가 샀던 알파바운스가닳을 대로 닳아버린 걸 확인한 저는슬리퍼 이리저리 고민하다가(알파바운스 재구매하려다 비 오는 날 감당 안 되는 친구라서 패스)크록스로 하나 사보았읍니다😎 한 2주 넘게 신고 다니고 있는데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그저... 255로 살걸이란 후회와요새 기장이 긴 청바지를 입고 다니니굽 높은 크록스를 살껄그랬나 싶지만잘 신고 다닙니닼ㅋㅋㅋㅋㅋㅋ 아직 지비츠는 안샀답니다튜닝의 끝은 순정이란 걸 아니까(구라고 집 어딘가에 박혀있는지비츠 찾으려다가 포기하고그냥 아무것도 안 달고 다님)시원할 때쯤 요상하게 자주 돌아오..

안녕하세용이번엔 9일부터 15일 까집니다~그냥 출발!!사연이 있었답니다...ㅎㅎㅎ며칠 뒤에 돈이 들어와서나름 살만합니다도서관 갔다가 집 걸어가는데비가 오더라고요 다행히 집 나올 때 우산을 챙겨서우산 쓰고 안전하게 집을 왔어요ㅋㅋㅋㅋㅋ시험 공부한다고 도서관을 왔는데... 오랜만에 4층 열람실 시절의 심연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고 싶으면제발 스카에 돈을 박던지집에서 하시라고요🤦‍♀️ 놀랍게도 저상태 해체하지 않고 집을 가더라고요집 갈 때 1층 사무실에 컴플레인걸려고 했는데사무실 안에 계신 분이내가 밖에서 온갖 행동을 해도 못 보셔서컴플레인은 못했습니다빌런은 오랜만이라 새롭네요ㅋㅋㅋㅋㅋ도서관 가는 길이었나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왔습니다 결과... 묻지 마세요사진도 안 찍은 거 보면 원하는 ..

보여줄게완전히 달라진 나(과연....)바로 시작합시다!!!!!!카페 가다가씨유에 갔는데 그나마 맛있어 보이는크보빵을 샀습니다!결과는...ㅋㅋㅋ 제가 원하는 선수는 아니었음폴바셋을 좋아하지만,저에겐 너무 비싼 곳이라ㅋㅋㅋㅋ행사는 언제 할까 조심스럽게 기다렸는데이벤트 한다!전 오늘도 라떼를 시켰습니다(다들 아이스 시킬 때 난 뜨뜻한 거 마심)이날은 만우절이긴 하지만,저의 하나뿐인 혈육의 생일입니다!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받아온 케이크로 같이 생일축하를 해줬습니다(회사 복지로 벌쓰데이케이크줌) 며칠간 맛있게 먹었습니다이리저리 보다가에스쁘아 네이버 스토어에서9900원 행사를 하길래사고 싶었던 틴트를 하나 사보았어용+사실 더 사고 싶었는데돈 이슈로 하나만ㅎㅎㅎ;; 이 틴트는 쌩얼(or 파데프리)용으로 최고임..

생각보다 현생이 바빠서ㅋㅋㅋ늦게 돌아와 버린... 2탄입니다;; 이번은 제목 그대로 립특집입니다! 생각보다 악랄한 평가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마치 이 글 처럼? 아 제 피부톤을 설명해 드리자면웜톤(가을 스트롱 추정) 23호 피부입니다!그리하여 중 저명도의 웜톤 천국예정입니다즐겨주시기를 바라며 시작하겠읍니다🫡그냥 버린 줄 알았는데완벽히 버리질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첫 입생틴트입니다원래 같은 라인 613도 샀는데 잃어버림🤦‍♀️ 전 진!!!!!!!! 짜 잘 썼습니다바닥 보일 때까지 썼었어요이땐 그냥 오렌지레드ㅋㅋㅋㅋㅋㅋ에 미친상태였어서야무지게 썼답니다(요샌 거의 오렌지레드 안바름)뒤에 오렌지레드 몇 개 더 나옵니다! 그냥 촉촉해서 매우 잘 닳습니다발색은... 액체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

금방 돌아온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잔말 말고 그냥 시작합시다!24일부터 31일까집니다😉면접 스터디를 갔다와서집 근처 스타벅스로 왔습니다!뜨뜻한 라떼얘랑 같이 마셨습니다!원래 다른 곳 바게트를 먹고 싶었는데열심히 찾아갔더니만내 눈앞에 바게트들이 있었지만샌드위치용으로 팔아야 한다고통바게트로는 못 판다고 하시더라고요ㅋ...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 진짜 아침 일찍 가야 하나😇 그래서 시지 와서 늘 가던 빵집에서 바게트 샀어요이번은 생크림은 안 샀어요저번에 샀던 발사믹+올리브유와 같이 먹었어요또 만난 구떤남자제발... 빠따 쫌 살아나주세요🙏초반에 잘 치셨잖아여ㅜㅜ천국의 계단을 탔습니다탈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헬스장 앞이 벚꽃길인데요벌써 벚꽃이 펴있었어요!뭔가 되게 빠른 느낌?(찾아보면 비슷함)집 나와..

다들 반갑읍니다^^^^정신 차리고!빠르게 돌아온 주인장입니다ㅋㅋㅋㅋㅋ 이번은 17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레츠고!이날도 PT면접 준비를 했는데,,,되게 오랜만에 칭찬을 받았답니다너무 기뻤음하지만 전공 PT주제는 정하기 매우 어렵다😇요새 다이소에 꽂혀서 또 하나 사보았읍니다1. 웨지 퍼프는 조금만 컸다면 더 좋을 것 같으나,1000원 가격 생각하면 그냥 충분합니다ㅋㅋㅋㅋㅋㅋ밀착 잘됩니다2. 트러블밤은 좋다길래 한번 사봤는데아직... 손이 잘 안 가서 잘 안 쓰는 중(저번에 샀던 스팟세럼을 더 쓰는 중)며칠 전 친구가 카톡이 왔습니다.그러고는 시내 언제 가냐 물어서월요일에 간다고 하니까, 링크를 보냈습니다뭐냐고 물으니까 재고 좀 봐달라고 해서저땐 여유가 있어서ㅋㅋㅋㅋㅋㅋ2층 샅샅이 뒤지다가포기하고 3층 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