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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나의 22년 상반기 part.4 (feat.부산당일치기2) 본문
반갑읍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뭐가 없었는데 사진 올리니까
50장이 나오더라고요? = 데이터가 많이 나온다~
각설하고 차근차근 시간을 달려봅시다
이곳은 리모델링을 했는데도,,,,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옷걸이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땐 그래도 날이 시원했어요
라고 쓰는 순간 저 때 더워 죽으려던 제가 떠올라서 취소합니다.
아마 대구전자공고였을텐데 맞네요
여튼 시험을 쳤습니다 결과는 아리까리😵
혼자 가고 싶었어서 간 헤이트먼데이테이블만 덜커덩거리는 것만 고쳤으면ㅎㅎ;;
여기는 피카 커피입니다.
커피는 아몬드크림코코넛라떼입니다.
6천 원!
여기 옛날에 쌍기사면 붙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림도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지만
할인한다길래 이건 못 참치
거의 4년 만에 땅땅세트3번!
예 이것은 진리입니다!
전 땅땅 불갈비(왼쪽)가 저으 ㅣ취향😋
오랜만에 임당DT 갔습니다
더워서 안 가고 싶었지만, 프리퀀시를 수령해야 하므로🫢
나름 공부한척한다고 찍었던 과거의 나
저 사이렌 가방 안에 케빈 파우치 있습니다
음료는 아마 말차라떼일듯요
요새 말차라떼에 샷 추가하는 거에 꽂혀서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사용률이 높지 않은 덕분에
이제 자전거는 사라집니다 안녕👋
담주나 한번 끝나기 전에 타야지ㅠㅠ잘 가렴
또! 부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가는 느낌😅
이번에는 사하구로 갑니다~ 바다 없는 부산이 될 예정
(바다 보긴 했는데 부산역 쪽에서 매우 작게 봄)
사진 찍을 때마다 느끼는데
왜 사진 보면 아침 9시의 느낌일까
7시 40분 기차 타고 전 떠나요~ 경산
진짜 이곳의 경사는 역대급입니다...
평지 살다가 경험해서 그런지 더 힘들어요
더 웃긴 건 학교 안 경사가 체감상 더 힘들다는 거죠ㅎㅎ,,,
땀 뻘뻘 흘리면서 여튼 도착
누가 봐도 고지대인 거 티 남
배가 매우 고픈상태에서 도착!
문을 너무 힘차게 열어서 쉬고 있던 사장님 놀랬음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함다😅
정!말! 맛있었지만
양이 조금 부족했다
혼자 가서 2 메뉴는 빡세서😥
담엔 누구랑 같이 가야지 오일 파스타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검색하다가 찾은 곳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침
참새는 나요🐤
이번엔 통 크게 6개 구매!
새벽 6시 반 기상의 여파로 체력 이슈가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커피 먹다가 잠을 못 잘 거 같기도 하고
자허블 땡겨서 먹었읍니다...
역시 만만 한 건 자허블
시간 쫌 뻐팅기다가 기차 타러 슈우우웃
여독은 역시 엽떡은 아니고
파스타 양도 적고 배가 너무 고파서
엽떡 먹었슴다!
집에 먹는 사람이 나뿐이라 늘 2인 엽떡 시킵니다.
원래 여행 가기 며칠 전에 엽떡 먹을라고 약속 잡았는데
파투 나서 겸사겸사😛
요새 커피 안 먹기 캠페인(나 혼자함) 실천을 위해
유자 패션 피지오 먹습니다
사실 이 친구도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먹음;
쌍콤한 거 먹고 싶다? 이거 추천드립니다
권리 행사하러 갔읍니다
가는 길에 친구 만나서 30분 떠들다가 감ㅋㅋㅋㅋ
계속 어디 사세요? 물어보심
저 이 투표소 맞습니다... 15년 살았어요
전 저 대신 일해줄 일꾼을 뽑았습니다
기업은행 시험 치고 수고했다고 받은 기프티콘 처리하러!
여기 좋긴 한데 너무 멀어ㅠㅠㅠ
그런데 사이즈업할려니 왜 1000원이 추가됩니까;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커알못이긴한데 여기 커피가 맛이가 좋슴다 (개인평가임)
사실 빵 먹으러 가는 곳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배달도 무료라서 가끔 시켜먹기도 함
멍 때리고 싶을 땐 뒤돌아서 수조에 생물 관찰하면 좋아여
2층에 이런 수조 많음 식물도 많고
위치는 고산도서관에서 사월역 가는 길에
농협 옆, 유니클로 건너편 주택같이 생긴곳임다
시내에 비슷한 카페도 있는 걸로 앎 소일인가
진짜 시지랑 경산 살면 꼭가세여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에브리스윗데이에서 샀슴다
배경은 스벅
집에 아빠랑 저밖에 없어서
아빠가 국밥 먹고 싶대서 갔슴다
돼지골목 안에 있어여(경산 20년 살면서 돼지골목 안 들어가 봄)
가게 들어가면 오래돼서 거부감 들긴 하는데
국밥은 진짜임...👍
솔직히 추천해주고 싶긴 한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추천은 해주지만 일행 붙여서 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
해장하러 갔다가 술 먹고 나옴 이건 진짜임
저기 보이는 소주잔은 나의 것이오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발 놔두는 곳 바닥 이상해서 봤는데
파짐... 뭘 해야 이렇게 파져;
나의 가점이 안 붙은 이유는
공사업무에서 3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괜찮았는데 까비용...
다 좋은데 진짜 책상 수평 맞춰주세여ㅠㅠㅠㅠㅠㅠ
물 색깔 생각보다 깨끗해 보여서
한번 찍어 봤어요 뭔가 시원한 느낌
그냥 검사만 해보는 나
원래 ESFP였는데 ESTP가 되었군
그렇구나~~🤗🙃😳
사건의 발단: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결과 나왔대서 봤는데
왜 내 점수만 미결정입니까...........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거지
결론=4점 차이 불합격
난 포기합니다 이 시험은! 나랑 안 맞아
며칠 전에 누가 평양냉면 먹었다고 해서
저도 갑자기 꽂혀서 친구 쫄라서 평냉먹으러
막 도착하고 못 찍고 가위질하고 찍은 게 함정
여기 진짜 개존맛
비빔냉면도 맛있으니까 대구분들은 꼭 먹으세여
그런데 냉면이 갈 때마다 가격이 올라 9.. 10.. 11..
노보텔 옆에 있어요!
추석 전까지만 운영하니까 미리가세용
친구한테 분명히 난 교동 카페를 갈 것이다! 했지만
카페 몰라서 결국 서타벅스행🤦♀️
진짜 담에는 교동 카페 간다 진짜로
어디 갈까 하다가
아는 지인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역시 주말엔 사람이 많더라고요
커피는 아바라
요새 집에 있어봤자 아무 고토 안 해서
나가는 버릇을 하다 보니 이것저것 찍었군요
이제 상반기가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주말에 시험 하나 치면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담글이 아마 마지막일 것 같아요
누군가 보고 있으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추한곳에 귀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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