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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나의 22년 하반기 part.5 (데이터주의) 본문
이번에도 일찍 글을 쓰고 싶었으나,
인턴이 끝나도 해야할 일이 많더라고요^^^^^
(핑계임)
사진이 꽤 오래된게 많아서
갤러리를 꽤 뒤져봐야할듯합니다.
아마 10월 말부터 11월까지!
하 근데 11월 다이어리도 안 썼는데, 언제 다쓰지...?
이게 전 글에 마지막 사진(뜨거운 합격)이랑 같은 날인데,
너무 길고 오래된 사진 올려야 해서ㅋㅋㅋㅋㅋㅋ 여기로 옮겼어여
답은 찾았는데 풀이과정 몰라서 친구한테 보낸다고
찍어놓고 그냥 여기도 올리는 걸로
코딩은 봐도 봐도 헷갈림
매일유업 매장 뒤쪽에 와인 파는 건 알았는데,
같이 간 대리님이 이거 맛있는 거예요! 이래서
저날 간 김에 나중에 사 먹으려고 찍었어요
얼마 뒤에 사서 집 냉장고에 있음
김치냉장고 와인 창고는 소주가 들어앉아서 못 들어갔음😥
동생 꺼 왔길래 함찍어봤슴다
휴대폰을 시리즈별로 모으는듯합니다
(8>12>13미니>14프로)
내가 뜯으면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박스만^^^
맨날 신세계 대구점 지하에서만 봤던걸
경산에서 보다니... 발전하는 경산
그래도 함 가봐야지! 이러고 갔습니다
저날 저기 가서 파트 3 쓰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자소서 쓰러 간 거 같은데,,, 왜 갔지
오늘(12/12)도 자소서+블로그 글 쓴다고 폴바셋 왔음
여기 어쩌다가 찾은 그릭 요구르트 집인데
맨날 오후에 포장하러 갈 때마다 솔드아웃
그러고 배민 안 닫아놓고 전화주문만 가능 띄어놓고
전화하면 전화는 맨날 안 받아ㅋㅋㅋㅋㅋ
전화 안 받아서 자전거 타고 가게 가면 가게 문 닫아놨음
하루는 개빡쳐서 인스타 디엠 보냈는데
솔드 아웃됐어요^^^ 이렇게 와서 와.. .뭐지 싶었음ㅋㅋㅋ
그 문 닫쳐있다고 계속 사람들이 문 열어서 보안업체 여러 번 왔다는데
문 열라는 그맘 이해합니다^^ 나도 그랬거든요
내 화만 돋우는 곳이었는데 맛은 있었고,
이렇게 파는 곳이 없었던 게 함정
(요샌 몇 개 생겼음!)
갑자기 들어갔다가 무화과 마지막 날 이래서 배달시킴
상호명은 어떻게든 검색창에 올리는 짓을 하고 싶지 않으므로 비밀 ^,~
사실 포장하고 싶었으나, 경산에서 공용 자전거를 없애서
걸어갈 자신이 없어 자전거 다시 만들어주세요
이날 신한은행 온라인 면접을 대차게 말아먹고
할 일 있어서 폴바셋 갔던 걸로 기억함 (뭐했었는지 기억 안 남)
난 유당불내증이 아니지만 소잘우유가 맛있으니까 변경!
+면접 썰은 사실 일반직으로 제출한 거 알고(진짜 왜 그랬지?)
그냥 경험 삼아 면접이나 보자! 싶어서 봤어요
PT면접보고 심층면접 봤는데,
PT면접 보는데 금융용어를 물어보시는데
머릿속은????????????????????😳😵
IT 비전공자한테 IT용어 보는 느낌인가?
뭐 이러다가 3D 프린트 관련 얘기했었는데, 며칠 전에
인터넷서핑중엨ㅋㅋㅋㅋㅋ 3D 프린트 관련 글 봤던 거 생각나서 걍 씨부림
그리고 심층면접은 제가 분명 ICT인 줄 알고 작성한 거여서
걍 자소서 내의 내용으로 최대한 날 커버 쳤음 "일반직도 잘할 수 있다"
아니 왜 우대 자격증에 내가 딴 sqld가 있는가
똑바로 확인 안 한 내가 잘못이지
결론: 망함, 난 최선을 다했다.
네이버 렌즈로 꽃 검색했는데
꽃이 작아서 포커스가 안 잡힘
=아직도 무슨 꽃인지 모름
사진은 그냥 이뻐 보여서 찍어봄
옛날에 프레스드 파우더 집 현관 계단에서 깨 먹고,
기억 속에 흐릿한 친구가 날 어여삐 여겨 메포 파우더를 선물해줬음 (가루 파우더였음)
선물 받은 메포 파우더 탈탈쓰고, 에스쁘아 파우더도 팬이 보인지 오래되어서
메포파우더 넣어놨다가 한날 ssg.com 들어갔다가
타임 딜로 파우더 사면 프라이머 본통이 공짜! 이래서 눈 돌아가서 구매함
원래 검은 통 살랬는데 프라이머🙈
빨간 파우더 속 빨간 아이폰
아메리카노 사 먹어봤음
배경이 이뻐서 찍었는데 포커스 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가도 못 찾은 소잘우유 미숫가루 맛 6개 5400원
리뷰 찾아봤는데 괜찮아서 사봤슴다
달달한 미숫가루 맛인데, 어디서 또 사먹지?
다음날이 기업은행 필기였기 때문에,
공부하려고 서타벅스를 갔슴니다.
음료 받자마자 집 가고싶었....
후기: 전공시험 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 안 한 빅데이터에서 많이 나옴...
하 할만했던 거 같았는데 나의 전략 실수다😠
여기 가봤던 이유는 인스타 보다가
광고 글에서 속아서 한번 가볼까? 해서 가봄
광고 내용이 아마 대구사람인데 ~~ 다 가봄 이래서
대구사람도 아닌데 가봤다
난 그래서 가게 붐비겠다 했는데 나 말고 한 팀 더있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내가 봤던 휘낭시에 중 가장 비싼 가격, 맛은 내가 갔던 곳과 비슷
진짜 쓱은 쉽게 우승할 줄 알았는데,
역시 쉽지 않았다... 결국 어우쓱😋
롤드컵 결승은 보다 말다 해서
뭔가 둘 다 한국팀이라서 아무나 이겨라 이랬지만
쫄려서 못 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5 꽉 본 내가 레전드다 우승축하드림다
집 앞 닭발집 드디어 한 곳 뚫었다
퇴근하다가 어떤 아저씨가 달 찍길래
월식 어쩌다가 보고 헬스 갔다 와서 레드문 찍어봄
생각보다 내 아이폰이 성능이 쫌 있었닼ㅋㅋㅋㅋ
맨날 먹던 커피를 벗어나 보자 해서 빽다방가봄
작은 사이즈 먹다가 큰 거 받아서 새삼스러웠다
잠 못 자겠다 했지만 피곤은 카페인을 이겼음
전날(10일)인가 대리님이 걷자 해서 갔다가 좋아서
담날 혼자 가봄 조용하이 좋았다
퇴근하고 담날 또 시험이라서 서타벅스갔는데
아이패드 충전해야 해서 콘센트 달린 테이블 갔는데
사람이 3명이 앉아있는데 의자는 1개 남았고 콘센트는 없었고
테이블 위에는 내 커피 쟁반과 아이패드 놓을 자리밖에 없었음
내 앞에 남자분 노트북 콘센트가 내 자리 콘센트 꽂은 줄 알고 얘기했는데
옆에 여자분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 충전기였... 다
자기 충전 다하고 빼준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다...
후기: 한수원 ncs 너무 어려워요 + 중리동 너무 멀어요
살면서 중리동 첨 가본 사람🙋♀️
그중 젤 빡센건 감독관님이었음. 계속 경고하심
시험 친 곳에 뭐가 없기도 하고 피곤해서
바로 집 와서 맨날 갈까 고민했던 와플집 가서 와플 사고 라떼사옴(커피는 다른 곳에서)
아마 커스터드 와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와플집 와플 너무 두꺼워서 얇으면 좋겠다.. 했는데
얇은 거 나왔다!!! 또 가야지 이러고 안 갔음ㅋㅋㅋㅋㅋ
분명 옛날에 마라 소스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옛날 블로그 글이었던 것인지 마라는 없었고 내 사랑 카레소스도 없었다.
한동안 안 가다가 마라 소스 나왔다고 해서 가야지 이러고
10월만 한다 해서 못 갔다가 한 달 더 앵콜한대서 친한 동생과 갔다
진짜 맛있었음! 마라 끝나서 아쉬웠는데
온고잉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나왔던 한정판 라면들 같았다
너무 배가 불렀지만 많이 시켰다...
공부를 하는 건지 영상을 보는 건지
멀티태스킹이라고 하자^^^^^^
역시 라떼는 따뜻해야지!
오랜만에 사람을 접선했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보긴 했는데, 원래 스벅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서
(회사에서 스벅 거리가 차 타고 가야 함)
차가 있는 동생이어서 제발 서타벅스 쫌 먹게 해 달라
시간 안된다고 하다가 날짜 조정하고
밥 먹고 커피 사러 가자해서 버거킹 갔어요
진짜 버거킹 버거 너무 큼... 맛은 있었음
주말에 할거 없이 있다가
엄마가 마트 간다고 해서 따라 갔습니닼ㅋㅋㅋㅋㅋㅋ
일어날 일도 모르고 갔던 나를 후회하며
제가 보기엔 명절날 만큼 사람 있었습니다.
슬픈 마음에 음료(제주 금귤 민트 티)를 하나 사먹었슴다
동생을 꼬셔서 삼첩분식을 먹었어요.
튀김 시켰는데 어디 있나 싶어서 찾았는데
감자 속에 다 파묻어놨... 돈 날린 줄;;
감자 위에 놔두시지ㅎㅎ
익숙한 그 그림
또 중리동을 갔습니다 같은 시험장!
후기: 인성검사 망함, 뒤는 그럭저럭
인성검사 잘하다가 뒷부분에 나한테 젤 안 맞는 문장을 고르세요 찍다가
문항이 나한테 가장 맞는 문장을 고르세요를 안맞는 문장으로 찍음
슬프다... 난 왜 이럴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현대백화점이 더현대로 이름을 바뀌었군여
사실 여기 간 이유는 파데 샘플 받으러
받고 지하로 내려가니까 오우 별천지가 되었음
서울 온 기분이었는데, 빵에 눈 돌아서 싸돌아 다니고
결국 산건 맘모스빵과 꿀떡ㅋㅋㅋㅋㅋㅋ
아직 백화점 혼밥은 빡신 관계로
스구 식탁을 가서 샤브샤브를 먹었읍니다
혼밥 하기엔 최적의 식당👍
퇴근하고 집에 그냥 있는데
아부지가 닭발 먹고 싶다 하셔서 며칠 전 시켜먹은 닭발을 먹었습니다!
로스트 치킨과 닭발을 야무지게 먹었어요
뭔가 이제 못 먹을 것 같아서 먹었음
진짜 이 집 라떼 맛집인데 아마 이제 가격 오른 걸로 압니다
2000 > 2500
2500원은... 음.. 고민해볼 가격이야🥴
예! 드디어 도공 인턴이 끝났읍니다 ㅎ_ㅎ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더운데 맨날 땀 뻘뻘 흘리면서 출퇴근했었는데
첫 사회생활을 도공에서 하게 되어서 매우 영광이었어요!(진심임)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행복했고,
자소서 한 줄 추가 개꿀따라시
오른쪽은 친하게 지낸 대리님이 줄게 종이가방뿐이라고 종이가방을 기념품으로
매우 뜻깊은 4개월 계약직 끝!
이제 정규직이 되어봅시다
내 자리... 있겠지...?
뜻하지 않은 빠른 퇴근으로ㅋㅋㅋㅋㅋㅋㅋ
집 갔다가 커피는 점심에 먹었어서
유자패션티 하나 슈우우웃
오늘도_뜨거운_합격.png
채용 한 명 줄어들었다고
커트라인이 왜 이리 높아졌냐
앞 사진이랑 같은 날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아마 공부하러 갔을 텐데
스벅 고구마 말랭이 맛집임;
스벅 갔다가 생각나면 하나 사 먹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안 딱딱하고 좋아요!
후기: 늘 똑같은 패턴의 NCS문제는 왜 난 못 풀까, 전공은 왜 맨날 모르는 게 나오는가
도로공사 인턴 끝나도 또 마주친 도로공사
제가 시험 쳤던 곳 중에 가장 가까운 학교였어요
집 가기 개꿀!이지만 집을 바로 안갔.,,ㅋㅋㅋㅋ
맨날 밤에 문닫힌 카페만 보다가
(대학교 때 술 먹고 학교에서 집 가는 루트에서 카페 앞 정류장이 환승정류장이라서ㅎㅎㅎ)
시험 친 곳이랑 매우 가까워서 가봤슴다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매장에 사람이 없고 배달이 진짜 많았음
시험이 드디어 다 끝나서!
월욜(12/12)에 다 쓸려고 했는데
쓰다가 토 나올 거 같아서 너무 길어섴ㅋㅋㅋㅋㅋㅋ
하루 박아놓고 다시 쓰는 나란 사람🙄
이번엔 유난히 코멘트가 길군여
폰트를 줄여도 글이 길어... 너무 길어
전 파트 6 준비와 자소서를 쓰러 사라집니다
전 11월에 시험이 끝나겠구나 했는데,
인생은 변수의 연속 -김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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