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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가 씀
요리조리 움직인 사람의 4월 첫주의 일상 본문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과연....)
바로 시작합시다!!!!!!
카페 가다가
씨유에 갔는데 그나마 맛있어 보이는
크보빵을 샀습니다!
결과는...ㅋㅋㅋ 제가 원하는 선수는 아니었음
폴바셋을 좋아하지만,
저에겐 너무 비싼 곳이라ㅋㅋㅋㅋ
행사는 언제 할까 조심스럽게 기다렸는데
이벤트 한다!
전 오늘도 라떼를 시켰습니다
(다들 아이스 시킬 때 난 뜨뜻한 거 마심)
이날은 만우절이긴 하지만,
저의 하나뿐인 혈육의 생일입니다!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받아온 케이크로 같이 생일축하를 해줬습니다
(회사 복지로 벌쓰데이케이크줌)
며칠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리저리 보다가
에스쁘아 네이버 스토어에서
9900원 행사를 하길래
사고 싶었던 틴트를 하나 사보았어용
+사실 더 사고 싶었는데
돈 이슈로 하나만ㅎㅎㅎ;;
이 틴트는 쌩얼(or 파데프리)용으로 최고임
며칠 발라본 결과론
원래 들고 있던 언더모브보단
저한테 컬러가 더 잘 맞습니다!
면스 끝나고 바로 2호선 탄다고
걸어서 갔더니 결과는 ㅎㅎㅎㅎ
빨리 돌아와,,,, 힘들어
이젠 진짜 봄 날씨 같긴하네용
날이 좋아서 사진을 찍어봤답니다
위에 두 번째 사진 속 꽃이 뭔지 궁금해서
네이버 렌즈로 찍었는데
바로 알려주네용👍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은
말차슈크림라떼를 마시러...
겸사겸사 뷰가 좋은 곳으로 왔답니다
그런데 올 때마다 사람들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는데
자리가 없어🤔
하지만, 자리 찾기의 신인 저는
좋은 자리 앉았답니다^ㅡㅡ^
나름? 가까운 시험장 잡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과연,,,?
집 오는 길에
국밥집 앞에 커다란 벚꽃나무가 있어요
벚꽃도 폈으니까 겸사겸사 그쪽으로 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 꽃 흩날리는 걸 찍었어요
역시 인생은 타이밍
(내.. 취준타이밍은 언젠가?)
매우 오랜만에 투썸을 갔습니다
사실 쿠폰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ㅋㅋㅋㅋ
갈 시간이 이때밖에 없어서
겸사겸사 왔어요!
저 베이글...ㅎㅎ 비추요
생각보다 너무 바삭바삭합니다
쫄깃쫄깃한 게 없어서 약간 실망
대파베이컨 크림치즈 한 번쯤은 먹을만한 거 같아요
전 다시 먹을 예정 없음
(빵을 너무 데웠나;)
어무이가 싸게 판다고 사 오신 누룽지칩
고소한 거 좋아해서
전 맛있게 먹었어요
하지만... 멸치의 비린 향? 은
따라옴ㅋㅋㅋㅋㅋ
오늘도 면접스터디를 갔습니다,,,ㅎㅎㅎ
나름 이리저리 찾아보고
PT 면접 연습 했는데
역시 어려웠다🙈
왜 아직도
공사 중인 거니...
아마 공사가 8일까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
돌아가서 계단으로 내려갔어요
4월에 이벤트를 하길래
저도 참여하여 쿠폰을 받았답니다!
그리하여 싸게 먹은 아이스크림라떼😉
시간이 없어서 받자마자 쓰러 감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밍기적밍기적대면서 헬스장 가다가
근처아파트 단지에 핀 목련을 찍었어요
원래 목련 다 피고 질 때쯤 벚꽃 폈었는데...
요샌 같이 피고 같이 짐ㅋㅋㅋㅋ
마이마운틴 타려고 스트레칭하는데
레일 위에 날 반기는 벚꽃 잎 두장
전 이때도 힘들었나 봐요ㅋㅋㅋㅋㅋ
다들 힘냅시다!
곧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이게 진짜 찐찐찐막 라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받자마자 크림 먹으려고 뚜껑 열다가
커피를 옷에 쏟습니다
급하게 지워보겠다고 화장실 가서 비누 칠하였으나
그냥 나한테 하루 종일 단내남ㅋㅋㅋㅋㅋ
마지막 기억이 쏟는 기억이라니
(많이 쏟진 않음)
오 드디어 다 썼네요!
사실 새벽에 다 써놓고는
최종점검한다고 완료는 안 눌렀어요
(요새 일찍 자기 셀프캠페인 중...)
제 할 일을 다 하고 완료하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생각보다 한 일이 별로 없긴 합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요리조리!라고 했지만
실상은 (집 근처) 요리조리 임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는 곧 빠르게 돌아오겠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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