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가 씀

안녕하세요늦게 돌아온 사람입니다ㅎㅎ뭐 이리저리 일 처리하다 보니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각설하고 빨리 시작합시다!굿모닝~ 맥모닝~머리는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뭐라도 먹자 싶어서근처에 맥도날드에 일어나자마자 가서소에 시켜서 왔어요(소에가 행사해서 쌌었음)그래도 좀 큰 동네라서버스 도착정보가 매우 잘 보입니다!🗣️ 몇 년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느끼는 건버스도착정보가 매우 소중하단 점입니다전 대구에 버스도착정보 도입되었을 때경산도 같이 들어왔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있었거든요전 다른 동네도 다 있구나 했는데몇 년 전부터 이게 아니구나 싶어섴ㅋㅋㅋㅋㅋ편히 살았구나 싶었습니다이젠 그냥 빨리 취업해서 자차 가지고싶,,인도에 얼어버린 눈 밟는 것도 오랜만이라너무 당황스러웠음여튼 출발!~!~!~!!했는데,,, 더 걸..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ㅋㅋㅋㅋㅋ생각보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왔네요;(기다리는 분은 없겠지만🫢)각설하고, 시작!동생의 추천으로 엄마가 사 온 춰컬릿인데매우 맛있더라고요!!추천드려요욕망의 무탠다드 가방 드디어 왔습니다생각보다 크지만,,,맘에 들었다!아이패드 에어 5 들어갑니다(케이스 끼운상태로 들어갑니다!)가방 실물 사진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 올려드리겠읍니다매우 늦게 나왔는데,,,가방 기다린다 이러다가 느지막이 나와서소금빵까지 먹었습니다(할 건 다했음ㅋㅋㅋㅋ)제가 이리저리 폭주를 했네요,,,아무도 엽떡 같이 안 먹어줘서오랜만에 2인엽떡 시켰어요+푸주와 분모자는 셀프 추가했어요쪼매 덜 익었음^^^^^^^오랜만에,,, PT를 해보았읍니다전산은 PT주제가 거의 비슷해서늘 당황스럽지만준비를..

다시 돌아왔습니닼ㅋㅋㅋㅋㅋ또 다른 글도 적어보자 했지만,전 게으른 인간이라 아무고토안했읍니다ㅎ.... 이번 글은 1월 마지막 10일간의 기록입니다제가 어떤 식으로 무계획적으로 산지읽어봅시다!요새 돈쫌 생겼다고자주 오는,, 나의 최애 폴바셋가격만 올리지 말아 다오🥲1월의_나의_모습.jpg드디어 동네를 탈출했습니다탈출해 봤자 시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옛날에 솥밥 먹고 싶다고 지도에 찍어놓고안(못) 왔던 곳을 왔네요ㅎㅎㅎ평일인데도 웨이팅 하고 들어갔습니다다행히 앞에 두 팀뿐이라 빨리 들어가긴 했어요저 크로켓과 미소장국같이 생긴 친구들은 원래 주는 것 같더라고요양은 굉장히 많았습니다양 작다고 생각한 건 경기도오산🙈오늘 저의 일행은아끼는 대학교 후배입니다아끼는 것치곤ㅋㅋㅋㅋㅋㅋ 몇 년 만에 만난 거긴 한데(마지..

안녕하세요`1~!~!!~~요새 최대한 자주 글 쓰려고7~8일 정도 사진을 모아서 글 쓰려했으나,노잼 이슈로ㅋㅋㅋㅋㅋ이번은 약 2주 치 사진들로 왔습니다..즐겁게 보시길 바라며ㅎㅎㅎㅎ,,,,왜 아직 눈이 안녹았?지?눈 원래 바로 녹는 거 아니었나,,,🫨산에도 눈이 안 녹았네요간만에 너무 추웠다추우니까 라떼지😉 *이날 첫끼를 2인분의 빠네 투움바 먹어서배 터지는 줄,,,, 그랜드사이즈 시키고 후회했지만난 다 마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년 만에 추위를 맞이한 나는정신이 나갔다🫠수상할 정도로 자신의 운세를 많이 읽는 어떤 여성이런 거 글 읽을 때마다 즐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실천하기 위해 내 노력도 필요합디다😅너무 먹는 거 같아서 안 먹다가시식해 보시라고 내 손에 들려진초코 부생카 한 조각....한 ..

안녕하세용어찌하여 왜 벌써 2025년인가여일단 시작은 됐으니 달려봅시다제발 일찍 자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일찍 자면 완벽한거같은데 🥲빠삭빠삭한 빵 먹고싶어서 갔더니만나에게 돌아온-휴 무-🫠아쉬운대로 서타벅스에 가서 에그에그샌드위치를 먹었답니다옆에 꼬맹이랑 움직일때마다 눈 마주쳐서그냥 있기 그래서ㅋㅋㅋㅋㅋ제가 가지고있던 호두과자를 하나 줬어요너무 귀여웠음 꼬맹쓰떡국먹으니까실감나는 새해....나이 그만 먹고싶어요해리포터랑 콜라보한 케이크가 보이더라고요알록달록해서 이뻐서찍어봤어요먹고싶지만, 너무 비싸다🫢오늘 여기 간 목적은 스노우맨바움쿠헨입니다곧 사라질것같아서딱 하나 남은 매장찾아가서 먹었어요맛있었다....사라지지마(녹진않으니)이거 먹고 집엔 걸어갔답니다!(집에서 2키로...거리임)이때쯤에 갑자기 ..

반갑습니다~!!~!!~!~~~!!!생각보다 빠르게 돌아왔어요. 이제 시작할 말 생각이 안나서리ㅎㅎㅎㅎ시작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보보안의 벽은 높다그냥 웃읍시다웃으면 복이온대요^^^^^^🥲간만에 여유로운 월요일이었어요원래 쪽파프레스 먹으러 갔는데없어서 그냥 라떼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바라지도 않았지만막상 불합격하니까 슬프네여,,,월욜마다 했던 면스가스터디장님의 예약 실패 이슈로화요일(크리스마스이브)에 스터디를 하게 되었읍니다...제가 '다른 곳에서 예약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했지만,,, 담날에 예약 안되면 장소 옮깁시다하길래뭔가 앞 뒤가 바뀐 느낌이 들었지만전 힘이 없는 사람이니그냥 다수의 의견에 끌려갔습니다내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시내라니...🥲꼬우면 내가 스터디를 만들어야...

2024년을 한 문장으로 쓴다면? 저의 1년을 한 문장을 쓴다면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지 못하였으나, 많은 것을 배워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취준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지만저를 되돌아보는 방법을 배웠고나아가기 위한 방법도 깨우쳤습니다.저만큼이나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도 많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성공만 하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른 사람 드디어 이틀 연속 씁니다!!!!!!남은 12월은 다 쓸 수 있도록ㅎㅎ,,올해 가장 소중한 배움은? 먼저 답변을 하자면,주위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나쁘지 않게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던 점입니다!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현재 저는 대학교 사람들이랑 교류를 많이 하고 있어요!(고등학교는... 흑역사 아닌 흑역사라🙈그래도 연락하는 애들 있긴 해요ㅋㅋㅋ) 대학교 때 저를 살려준 오빠를 만나서이것저것 얘기하는데,저한테 도움이 되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해주셨거든요원래 오빠랑 그렇게 진지한 얘기는 안 했거든요대뜸 말하기도 그렇기도 하고,제가 피하기 바빴던 거 같기도 해요.취준 한 지도 오래 돼버리니까 이런 얘기 나와버리면본능적으로 회피했었거든요거의 모든 사람들에게ㅋㅋㅋㅋㅋㅋ그나마 술 먹고 좀 얘기도 했었던 거 ..